도체와 페어
2페어, 각 심선 Ø0.5mm 단선으로 AES/EBU 신호 경로를 구성한다.
두 개의 AES/EBU 회선을 나란히 배치한 보라색 PVC 외피의 벌크 케이블이다. 지름 0.5mm 주석 도금 구리 단선, 발포 스킨 PE 절연과 페어별 알루미늄 포일 차폐를 사용한다.
단면은 약 9.2×4.5mm의 납작한 형태여서 좁은 배선 경로에서 두 회선을 분리하기 쉽다. 포일 163xx 계열의 제품으로 현재는 141xx 후속 계열로 교체 안내된다.
2페어, 각 심선 Ø0.5mm 단선으로 AES/EBU 신호 경로를 구성한다.
발포 스킨 PE 절연과 PVC 외피를 적용한다.
페어별 알루미늄 포일·주석 도금 드레인 구조로 외부 간섭을 억제한다.
110Ω ±2% 설계로 디지털 오디오 회선에 사용한다.
필요한 길이로 절단한 뒤 XLR 또는 패치 패널에 결선한다.
독립 페어를 필요한 길이만큼 절단하고 회선별로 식별해 설치할 수 있다.
AES/EBU 출력 장비와 입력 장비 사이의 고정 또는 랙 배선에 적용한다. 벌크 케이블이므로 페어별 극성과 차폐 결선을 확인한 뒤 사용한다. 방송·스튜디오 장비와 패치베이 사이에서 여러 AES/EBU 회선을 한 경로로 배선한다.
두 회선만 필요한 짧은 랙 배선에서 케이블을 과도하게 굵게 만들지 않는 선택지다. 포일 차폐가 각각의 AES 신호를 보호하는 데 초점을 두므로 음악의 대역 밸런스를 설계된 방향으로 바꾼다고 해석할 이유는 적다. 기존 설비를 유지할 때는 납작한 외피에 무리한 굴곡을 주지 않고 종단부를 단단히 고정하는 편이 좋다. 재생의 안정성은 수신기 잠금과 패치 접점 상태를 함께 확인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