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M 포노 입력
V10 포노앰프의 MM 회로를 기반으로 한 FET·연산증폭기 구성의 포노 입력을 내장한다.
A200은 DAC와 네트워크 기능을 제외하고 아날로그 증폭에 집중한 현행 인티앰프이다. XLR 2조와 RCA 2조, MM 포노 입력을 갖추며 고정·가변 RCA 출력과 6.3mm 헤드폰 출력을 제공한다. 8Ω에서 채널당 150W를 출력하고 2Ω 부하까지 지원한다.
V10 포노앰프의 MM 회로를 기반으로 한 FET·연산증폭기 구성의 포노 입력을 내장한다.
레코더 연결용 고정 출력과 서브우퍼·외부 파워앰프용 가변 출력을 각각 제공한다.
선택한 입력을 고정 레벨로 설정해 AV 프로세서나 외부 볼륨 제어 기기와 통합한다.
텔레비전 리모컨의 볼륨 명령을 학습해 일상적인 시스템 제어를 단순화한다.
DAC·네트워크·디지털 입력 없이 아날로그 입력부터 출력단까지 전용 신호 경로로 구성한다.
출력단에서 발생하는 왜곡 성분을 실시간으로 검출하고 상쇄한다.
전압 증폭단과 전류 증폭단의 역할을 분리해 각 회로가 담당하는 부하를 줄인다.
전압 증폭부와 전류 출력부의 전원 공급을 분리해 상호 영향을 억제한다.
A200은 높은 댐핑 팩터와 SoundEngine2 회로를 바탕으로 저역의 시작과 정지를 빠르고 명확하게 제어하는 성향이다. 베이스는 불필요한 부풀림 없이 단단하고 깊게 이어지며, 중역은 중립적인 균형 속에서 보컬과 악기의 질감을 깨끗하게 드러낸다. 고역은 넓게 열리지만 날카로운 광택을 덧붙이지 않아 전체적인 음색이 차분하고 정돈되어 있다. 완전 아날로그 신호 경로는 외부 소스의 색채와 다이내믹을 적극적으로 바꾸기보다 그대로 전달하는 방향이다. 복잡한 편성에서도 악기 사이의 간격과 리듬이 흐려지지 않고, 낮은 임피던스 스피커에서도 저역의 윤곽을 안정적으로 유지한다. 따뜻한 착색보다는 투명도, 초점과 스피커 제어를 우선하는 시스템에 잘 맞는다.
8Ω에서 채널당 150W를 출력하고 2Ω 부하까지 지원한다.
최소 부하 2Ω과 4,000 이상의 댐핑 팩터를 제시해 임피던스 변동이 큰 스피커를 제어한다.
저역 제어와 전류 공급을 요구하는 중·대형 스피커, 중립적인 외장 DAC·소스와의 조합에 적합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