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기 전자 속도 제어
기계식 변속 대신 전자 회로와 미세 조절로 세 가지 회전수를 관리한다.
TD 125는 1960년대 말 Thorens의 구동 철학이 아이들러 계열에서 벨트 드라이브로 옮겨가는 시기를 대표하는 모델이다. 플래터와 암보드를 독립된 스프링 서브섀시에 함께 배치하고 전자식 모터 제어로 회전수를 안정화했다. 16⅔·33⅓·45rpm의 세 속도와 미세 조절을 제공하며, 출고 톤암은 지역과 구성에 따라 달라 후대 교체 암을 장착한 개체도 많다.
기계식 변속 대신 전자 회로와 미세 조절로 세 가지 회전수를 관리한다.
플래터와 암보드가 플린스에서 현가되어 설치 진동을 차단한다.
톤암 장착 구성과 추후 교체 가능성이 큰 설계를 채택했다.
보통
플래터와 벨트를 설치한 뒤 톤암 및 카트리지 구성에 맞춰 기본 정렬을 수행한다.
필요
평평하고 진동이 적은 받침면에 본체를 설치하고 플래터 수평을 확인한다.
필요
사용 카트리지의 권장 침압에 맞춰 카운터웨이트를 설정한다.
필요
톤암의 안티스케이팅을 침압과 바늘 형상에 맞춰 조절한다.
미지원
톤암 구성별 높이 조절 가능 여부를 확인한다.
보통
교체 시 장착 위치·침압·안티스케이팅을 재조정한다.
TD 125의 매력은 크고 느긋한 음상 안에서도 리듬의 중심을 유지하는 데 있다. 플로팅 섀시가 설치면의 진동을 줄이고 전자식 속도 제어가 피아노와 보컬의 긴 음정 흔들림을 억제해 클래식과 재즈의 자연스러운 흐름을 살린다. 톤암과 카트리지가 다양한 빈티지 제품이라 고역 해상도나 저역의 조임은 개체별 차이가 크다. 정비된 베어링과 새 벨트, 스프링 균형이 맞으면 배경이 깨끗해지고, 노후한 제어 회로나 잘못된 수평은 음의 초점과 템포를 흐릴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