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XLGLASS 하이브리드 전송
4개의 광섬유가 고속 FRL 신호를 전달하고 구리선이 5V 전원, DDC, CEC와 HEAC/eARC 통신을 맡는다.
THX Interconnect (Copper + Optical)는 THX와 Pixelgen이 함께 설계한 장거리 Ultra High Speed HDMI 케이블이다. 4코어 광섬유가 48Gbps FRL 영상 데이터를 디스플레이 방향으로 전송하고, 28–32AWG 구리선이 전원과 HDCP·CEC·eARC 같은 저속 통신을 담당한다. 7.6m·10m·15m 길이에서 8K/60Hz와 4K/120Hz, Dynamic HDR를 지원한다.
HDMI 소스의 전원으로 단자 안의 PXLGLASS 변환 모듈을 구동하므로 외부 전원 장치가 필요 없다. Source와 Display가 정해진 방향성 케이블이며, 긴 홈시어터나 프로젝터 배선에서도 짧은 구리 케이블과 같은 HDMI 2.1b 기능을 유지하도록 설계됐다.
4개의 광섬유가 고속 FRL 신호를 전달하고 구리선이 5V 전원, DDC, CEC와 HEAC/eARC 통신을 맡는다.
HDMI 플러그 내부 모듈이 전기 신호와 광 신호를 변환하며 소스 기기의 HDMI 전원으로 작동한다.
세 길이 모두 외경 6.2mm와 약 30mm의 굽힘 반경을 적용해 긴 배관과 프로젝터 설치에서 취급성을 확보했다.
각 레인 12Gbps, 합계 48Gbps의 FRL 신호를 압축 없이 전달해 8K/60Hz와 4K/120Hz 형식을 지원한다.
Dynamic HDR, eARC, VRR, ALLM, QFT, QMS, CEC와 HDMI Ethernet Channel을 지원한다.
HDMI Ultra High Speed 인증과 함께 THX의 8K 인터커넥트 성능·상호 운용성 시험 기준으로 검증됐다.
AV 리시버나 프로세서에서 멀리 떨어진 8K TV·프로젝터까지 하나의 케이블로 연결할 수 있다. TV에서 AV 리시버나 사운드바로 Dolby Atmos·DTS:X 같은 고대역폭 오디오를 되돌려 보낼 수 있다. 배선 전에 SOURCE와 DISPLAY 표기를 실제 장비 배치와 맞춰야 하며 반대로 연결하면 정상 동작하지 않는다.
이 제품은 소리의 밝기나 질감을 의도적으로 바꾸기보다 장거리 HDMI 구간에서 오디오 데이터를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데 초점을 둔다. 48Gbps 링크와 eARC가 정상적으로 성립하면 Dolby Atmos와 DTS:X의 채널 배치, 공간 이동과 저역 효과를 원래 비트스트림대로 전달하는 기반이 된다. 광섬유와 구리의 역할을 분리한 구조는 긴 배선에서 고속 신호 감쇠와 전기적 간섭의 영향을 줄이는 데 유리하다. 실제 청감은 연결된 소스와 프로세서·디스플레이의 HDMI 회로와 디코딩 성능에 더 크게 좌우되며, 이 케이블의 장점은 음색 변화보다 끊김과 재동기화 없는 안정적인 장거리 연결에서 드러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