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M·MC 각 2계통 입력
두 개의 MM과 두 개의 MC 포노 입력을 제공해 복수의 톤암 또는 카트리지를 연결한다.
H-5000 DHT는 Allnic Audio가 상용화한 순수 DHT 신호 경로의 플래그십 포노앰프이다. HL-2와 KR242 직열삼극관을 증폭단에 사용하며, 300B 직열삼극관 기반 전압 안정화 회로를 별도 전원부에 구성한다. MM 2계통과 MC 2계통 입력, RCA와 XLR 출력을 갖추고 RIAA 외 여러 초기 레코드 커브 조정을 지원한다.
두 개의 MM과 두 개의 MC 포노 입력을 제공해 복수의 톤암 또는 카트리지를 연결한다.
MC 입력 임피던스를 최대 200Ω 범위에서 선택한다.
초기 모노·스테레오 음반에 대응하도록 저역 턴오버와 고역 롤오프 값을 선택한다.
300Ω의 일정한 출력 임피던스로 언밸런스와 밸런스 출력을 제공한다.
HL-2와 KR242 직열삼극관으로 입력부터 출력까지 신호 증폭단을 구성한다.
전압 증폭단 사이에 수동 LCR 이퀄라이제이션 네트워크를 배치한다.
오디오 회로와 전원부를 두 섀시로 분리하고 좌우 채널 전원을 독립 구성한다.
300B를 직렬 전압 조정관으로 사용해 포노 증폭단의 전원을 안정화한다.
H-5000 DHT는 포노 신호의 낮은 레벨에서도 배경을 조용하게 유지하면서 음색의 밀도와 미세한 다이내믹을 자연스럽게 살린다. 중역은 따뜻함을 과도하게 부풀리지 않고 보컬과 현악기의 배음을 입체적으로 펼치며, 고역은 거친 입자보다 잔향과 감쇠의 연속성을 중시한다. 저역은 양감을 크게 부각하기보다 음의 기초와 리듬을 또렷하게 세우고, LCR 이퀄라이제이션은 주파수 대역의 균형을 안정적으로 유지한다. 음상은 선명한 윤곽과 자연스러운 깊이를 함께 갖추며, 오래된 음반의 이퀄라이제이션 커브를 조정할 때도 음악의 질감과 공간감을 급격하게 바꾸지 않는다.
MM 44dB와 MC 74dB 게인으로 두 방식의 카트리지를 지원한다.
승압 트랜스 탭을 통해 MC 카트리지 부하를 선택한다.
카트리지와 라인 프리앰프 사이에 사용하는 포노앰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