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DAC 경로
24비트/192kHz PCM 경로와 32비트/384kHz 고해상도 경로 가운데 선택한다.
DreamPlay DAC는 DreamPlay CD 트랜스포트와 짝을 이루도록 설계된 독립형 변환기이다. PCM 중심 24비트/192kHz 경로와 32비트/384kHz·DSD 대응 경로를 탑재하고, 진공관 또는 솔리드스테이트 출력단을 터치 화면에서 선택한다. 비동기 USB와 광·동축·AES/EBU 입력, 별도 Elektra 전원부를 갖추어 디스크 소스와 컴퓨터 음원을 모두 수용한다.
24비트/192kHz PCM 경로와 32비트/384kHz 고해상도 경로 가운데 선택한다.
터치 화면에서 6922 진공관 또는 솔리드스테이트 출력단을 선택한다.
비동기 USB로 PCM 384kHz와 DSD512까지 재생한다.
DreamPlay CD 트랜스포트 외에 광·동축·AES/EBU 소스를 연결한다.
AK4395VF와 AK4493을 이용한 두 경로를 마련해 PCM과 고해상도 음원에 대응한다.
삼극관 접속 캐소드 팔로어 회로를 솔리드스테이트 출력과 병행한다.
변환 본체와 전원 회로를 별도 섀시에 두어 신호 회로와 전원을 분리한다.
알루미늄 본체에 스테인리스 지지부와 두꺼운 메타크릴레이트 선반을 결합한다.
DreamPlay DAC는 음상의 몸체를 충분히 살리면서 잔향과 공간의 깊이를 자연스럽게 펼친다. PCM 경로에서는 음의 중심과 타이밍이 또렷하고, 고해상도 경로에서는 미세한 결의 표현과 개방감이 돋보인다. 진공관 출력은 거친 녹음의 모서리를 누그러뜨리고 보컬에 온기와 입체감을 더한다. 솔리드스테이트 출력은 윤곽과 반응을 더 직접적으로 드러내며, 두 출력 사이의 선택 폭이 다양한 디지털 소스를 맞추는 데 유용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