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랜스포트·플레이어 전환
기본 디지털 출력 구성에 모노 DAC 보드 한 쌍을 추가하면 아날로그 출력 플레이어로 확장된다.
D1.5 Transport/Player는 CH Precision이 자체 설계한 MORSe 디스크 구동부를 중심으로 만든 1-Series의 모듈형 SACD/CD 소스이다. 황동 슬레드를 탄성 지지점에 매달아 진동이 픽업으로 전해지는 경로를 다스리며, 기본 구성에서는 디지털 출력 보드로 외장 DAC에 신호를 보낸다. 옵션 모노 DAC 보드 한 쌍을 더하면 아날로그 출력을 가진 플레이어로 바뀐다.
CD·CD-R·CD-RW와 스테레오 SACD, MQA-CD를 재생하며 CH Link HD와 AES/EBU·동축·광 출력을 갖춘다. MQA-CD의 신호를 그대로 보내거나 24bit/88.2kHz까지 전개할 수 있고, 클럭 동기화 보드와 X1 외부 전원 장치도 추가할 수 있다. 동일한 본체를 사용자의 DAC·클럭 구성에 따라 단계적으로 확장하는 설계가 핵심이다.
기본 디지털 출력 구성에 모노 DAC 보드 한 쌍을 추가하면 아날로그 출력 플레이어로 확장된다.
스테레오 SACD의 DSD64를 CH Link HD로 직접 또는 AES/EBU·S/PDIF의 DoP 형식으로 출력한다.
MQA-CD의 신호를 그대로 전송하거나 24bit/88.2kHz로 전개해 출력한다.
선택형 클럭 동기화 보드와 X1 외부 전원 장치로 디지털 재생계를 확장한다.
CH Precision이 자체 개발한 황동 기반 슬레드를 탄성 지지점에 매달아 픽업의 기계적 간섭을 낮춘다.
디지털 출력 보드를 기본으로 하고 필요에 따라 DAC와 클럭 보드를 추가하는 구조이다.
CH 호환 DAC와 PCM·DSD를 전용 디지털 인터페이스로 연결한다.
본체 전원부에 더해 X1 외부 전원 장치를 사용할 수 있다.
D1.5는 음을 단순히 선명하게 세우기보다 프레이즈의 속도와 쉼을 자연스럽게 연결한다. 베이스 음의 높이와 길이가 분명하고 드럼과 다른 악기의 타이밍이 단단히 맞아, 작은 재즈 편성에서도 연주자 사이의 대화가 잘 드러난다. 넓게 열린 무대에서 고역은 차갑게 강조되지 않고 부드러운 공기를 남긴다. 저역은 깊이와 질감을 함께 지니면서 과장 없이 전개된다. 외장 DAC를 사용하는 트랜스포트 구성에서는 DAC와 클럭의 조합에 따라 음색이 달라지지만, 리듬의 유연함과 음 사이 간격을 읽기 쉽게 하는 성격은 이 구동부의 중심 매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