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중 대칭 헬릭스
은도금 동 도체를 대칭적으로 배치해 작은 포노 신호의 경로를 일정하게 유지한다.
Virtuoso R2 Phono Cable은 턴테이블의 작은 카트리지 신호를 포노앰프로 전달하는 Straight Wire의 상위 톤암 케이블이다. 은도금 동 도체를 이중 대칭 헬릭스 구조로 배치하고 PTFE 절연을 사용해 신호 경로의 안정성과 유연한 설치를 함께 노린다.
R2 세대는 케이블 제작 시 장력을 정밀하게 제어해 내부 구조의 균일성을 높였다. 확인된 RCA-RCA 구성에는 별도 접지선이 있어 턴테이블과 포노앰프의 접지를 분리 연결할 수 있다.
은도금 동 도체를 대칭적으로 배치해 작은 포노 신호의 경로를 일정하게 유지한다.
신호선 주위에 PTFE를 사용해 도체 간 절연과 기계적 안정성을 확보한다.
신호선과 구분된 접지선으로 턴테이블과 포노앰프의 접지를 연결한다.
일반 Virtuoso R2 인터커넥트와 구별되는 톤암 연결용 제품이다.
제작 장력 제어를 통해 내부 구조의 일관성을 높인 세대이다.
RCA 출력 턴테이블과 RCA 입력 포노앰프를 별도 접지선과 함께 연결한다.
턴테이블 내부 배선과 포노앰프 입력의 정전용량을 합한 총 부하가 카트리지 권장 범위에 맞도록 연결한다.
저출력 MC의 작은 신호는 별도 접지선과 포노앰프의 게인·입력 조건을 함께 맞춰 전달한다.
Virtuoso R2 계열은 선명한 어택과 악기 윤곽을 내세우면서도 중역의 결을 메마르게 만들지 않는 균형을 지향한다. 포노 전용 케이블의 별도 접지와 대칭 구조는 작은 카트리지 신호가 배경 잡음에 묻히지 않도록 하는 설계의 중심이다. 리듬의 시작과 멈춤이 분명하고 음상이 안정적으로 자리 잡는 표현이 특징이다. 저역의 무게와 고역의 개방감을 과장하기보다 아날로그 녹음의 연속성과 미세한 정보가 함께 드러나는 방향으로 조율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