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bit/192kHz 디지털 입력
동축 S/PDIF 소스를 내장 DAC로 변환한다.
Droplet CDP5.0D는 물방울 형태의 중량 섀시 위에 디스크를 직접 올리고 자석 퍽으로 고정하는 CD 플레이어다. 본체 상단의 커버를 닫아 재생하며, CD 구동부의 신호는 비동기 업샘플링을 거쳐 아날로그 출력단으로 전달된다.
6H30 진공관 두 개를 사용한 출력부는 RCA와 XLR 단자를 모두 갖췄다. 후면의 동축 디지털 입력으로 외부 소스를 내장 변환부에 연결할 수 있고, 동축 디지털 출력으로 별도 DAC와도 조합할 수 있다.
동축 S/PDIF 소스를 내장 DAC로 변환한다.
디스크를 자석 퍽으로 고정한 뒤 상부 커버를 닫아 재생한다.
싱글엔드와 밸런스 아날로그 연결을 모두 제공한다.
CD 신호를 외부 DAC로 전달한다.
아날로그 출력 회로에 Sovtek 6H30 두 개를 사용한다.
CD 신호를 DAC 처리 전 업샘플링하도록 설계했다.
곡면 상판과 무거운 본체가 독특한 외관과 안정적인 설치 기반을 이룬다.
진공관 출력단은 보컬과 현악기의 중역을 매끄럽고 밀도 있게 풀어낸다. 밝은 윤곽을 앞세우기보다 음의 몸통과 잔향을 자연스럽게 연결해 오래 들어도 피로감이 적다. 저역은 큰 음상을 받치면서도 리듬을 느슨하게 만들지 않고, 악기들이 서로 겹치는 대목에서도 무대의 폭을 유지한다. CD 재생과 동축 입력을 같은 출력단으로 들을 수 있어 연결한 소스에 따라 세부 인상은 달라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