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레오/모노 전환
모노 음반 재생에 맞춰 좌우 신호를 전환한다.
M9 Phono는 M10 Line 바로 아래에 자리하는 2섀시 Level 5 프리앰프로, 세 조의 RCA 라인 입력과 트랜스포머 결합 XLR 입력, MM 포노단을 하나의 아날로그 컨트롤 센터에 통합한다. 6189와 6463을 사용한 라인단, EF80과 E80CC를 사용한 포노단을 싱글엔디드·무귀환 Pure Class A로 구성하며 모노 음반을 위한 스테레오/모노 전환 기능도 제공한다.
별도 PSU 섀시에는 6X5 정류관, ECL82 전압 조정관과 5651 기준관으로 구성한 독립 전원부 두 조를 배치한다. 은 권선 입력 트랜스포머와 은 배선 신호 경로, 55% 니켈-철 C 코어·은 권선 출력 트랜스포머를 사용하며 두 조의 RCA와 한 조의 XLR 출력으로 후단 파워앰프에 연결한다.
모노 음반 재생에 맞춰 좌우 신호를 전환한다.
라인 소스와 MM 카트리지를 하나의 프리앰프에서 운용한다.
은 권선 입력 트랜스포머를 거쳐 XLR 라인 소스를 연결한다.
프리앰프와 전원부를 별도 섀시로 구성하고, 두 조의 6X5·ECL82·5651 전원 회로가 라인단과 포노단에 독립적으로 전원을 공급한다.
Pure Class A 진공관 신호 경로에 전체 피드백을 사용하지 않는다.
55% 니켈-철 C 코어와 은 권선으로 라인 출력단을 구성한다.
라인과 포노 입력 모두 악기의 음색을 짙고 입체적으로 그리면서 미세한 배음과 잔향을 자연스럽게 이어가는 성향이다. 은 신호 경로의 높은 정보량을 날카로운 윤곽으로 강조하기보다, 보컬의 호흡과 현악기의 결·공간의 공기를 하나의 연속된 연주로 보여준다. 저역은 무게만 부풀리지 않고 박자와 음색 변화를 분명히 따라가며, 큰 편성에서는 무대의 규모와 각 성부의 위치를 안정적으로 유지한다. 모노 음반에서는 전환 기능을 통해 중앙 음상의 밀도와 배경 정숙도를 높일 수 있고, 저출력 MC 카트리지는 특성에 맞는 외장 승압 트랜스포머와 조합할 때 포노단의 다이내믹과 색채가 온전히 드러난다.
10Ω 미만의 출력 임피던스로 별도 파워앰프에 신호를 전달한다.
스피커 부하 대응은 연결한 파워앰프의 출력 능력이 결정한다.
파워앰프와 스피커의 조합에 따라 최종 구동 특성이 달라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