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코액스 상위 구조
네 가닥의 코액스 선로를 묶어 포노 신호의 좌우 채널과 리턴 경로를 분리한다.
Ultra Diamond Phono는 1세대 Diamond Series의 최상위 포노 케이블이다. 네 가닥의 은·금 합금 코액스 선로를 사용하고 Kapton·Teflon 절연과 차폐, 별도 접지선을 조합해 카트리지의 미세 출력을 포노앰프에 전달한다. RCA·XLR과 TAC-5 스트레이트·앵글 종단을 제공했으며, 현행 Ultra² Interconnect Phono 이전 세대를 대표하는 주요 단종 모델이다.
네 가닥의 코액스 선로를 묶어 포노 신호의 좌우 채널과 리턴 경로를 분리한다.
Crystal Cable의 고순도 은·금 합금 도체를 사용해 전도성과 장기 안정성을 함께 겨냥한다.
얇은 고성능 절연재를 사용해 케이블을 유연하게 유지하면서 도체 주변의 유전체 손실을 관리한다.
신호 차폐와 별도로 접지 리드를 제공해 톤암 및 포노앰프의 접지 단자를 연결한다.
Ultra Diamond 계열의 가장 굵은 도체 구성을 포노 신호용으로 적용한 상위 모델이다.
스트레이트 또는 앵글 TAC-5와 RCA·XLR 조합을 선택할 수 있다.
턴테이블과 포노앰프가 대응할 경우 XLR 결선으로 카트리지의 부동 출력을 활용할 수 있다.
상위 도체량을 확보하면서도 굵고 단단한 케이블보다 설치 부담을 낮춘 외형을 유지한다.
MM 시스템에서는 케이블 길이와 톤암 배선, 포노앰프 입력을 포함한 총 부하를 실제 청취와 측정으로 확인해야 한다. 권장 정전용량 상한이 낮은 카트리지는 짧은 길이를 우선하는 편이 좋다.
두꺼운 도체와 다중 차폐, 별도 접지는 저출력 MC의 미세 신호와 험 관리에 적합하다. XLR 구성은 포노앰프가 카트리지의 양극·음극을 각각 받는 밸런스 입력을 지원할 때 선택해야 한다.
전문 평가에서 Ultra 계열 포노 케이블은 즉각적인 어택과 전진감 있는 상중역, 또렷한 세부 표현이 두드러지는 성향으로 언급된다. 리듬의 시작과 정지가 분명하고 음상의 초점을 빠르게 잡아 주며, 저레벨 정보가 묻히기 쉬운 MC 재생에서 생동감을 강조하는 쪽이다. 한편 일부 조합에서는 상중역이 약간 앞으로 오고 하중역이 상대적으로 어둡게 느껴졌다는 평가도 있다. 따라서 중립적이거나 약간 온화한 카트리지와의 조합에서 장점이 살아나며, 이미 밝고 공격적인 시스템이라면 포노앰프의 부하와 스피커 밸런스를 함께 고려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