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계통 디지털 입력
전면에서 네 개의 입력 계통을 선택해 PCM 소스를 전환한다.
MEDEA+는 Weiss Engineering이 초기 MEDEA를 발전시켜 독립 모델로 출시한 DAC이다. 새 변환 칩과 자체 디스크리트 연산증폭기 기반 아날로그 출력단을 적용해 기존 MEDEA와 구분된다. 제조사의 제품 연혁에는 2012년 모델로 기록되며 MEDUS의 전세대 제품이다.
네 계통의 디지털 입력과 XLR·RCA 라인 출력을 제공한다. USB/DSD 인터페이스, FireWire 및 리모컨은 옵션이며 기본 제품에 내장된 기능으로 간주하지 않는다. 후면에서 아날로그 출력 레벨을 설정할 수 있다.
전면에서 네 개의 입력 계통을 선택해 PCM 소스를 전환한다.
최대 24비트/192kHz PCM 입력에 대응한다.
후면 로터리 스위치로 XLR과 RCA의 출력 레벨을 조정한다.
USB/DSD, FireWire, 리모컨 인터페이스를 옵션으로 추가할 수 있다.
자체 디스크리트 연산증폭기를 사용해 MEDEA의 출력 회로를 개량했다.
각 채널에 네 개의 오버샘플링 시그마델타 컨버터를 배치한다.
디지털 입력에서 클록 타이밍 변동을 낮추는 동기화 회로를 사용한다.
강철 내부 차폐 섀시와 두꺼운 알루미늄 외장을 결합한다.
MEDEA+는 연주자의 작은 움직임과 녹음 공간의 여운을 세밀하게 드러내면서도 메마른 분석으로 흐르지 않는다. 중역의 음색에 농도와 색채를 부여하고, 강한 대목에서는 넓은 다이내믹과 여유 있는 구동감을 보여준다. 공간의 앞뒤 층위와 악기 사이의 간격이 분명하며, 빠른 리듬에서는 저역을 단단하게 잡아준다. 섬세한 투명감과 한층 진해진 아날로그 출력단의 질감을 함께 원하는 시스템에 어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