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동 구조
서스펜션 섀시에 수동 벨트 구동부를 수용한다.
Stabi 1은 1980년대 초 Kuzma가 제작한 초기형 턴테이블이다. 외부에서 서브섀시가 보이지 않는 닫힌 목재 구조, 상판의 육각 렌치 구멍으로 조절하는 서스펜션, 원형 암보드가 뒤의 Stabi 2와 구분되는 특징이다. 서스펜션과 톤암을 정확히 맞추는 수동 벨트 구동 방식이다.
서스펜션 섀시에 수동 벨트 구동부를 수용한다.
닫힌 서브섀시와 원형 암보드를 사용한다.
상판의 육각 렌치 구멍을 통해 서스펜션을 조절하며, 외부에 조절 노브가 있는 후속 Stabi와 구분된다.
1983년부터 1987년까지 제작된 초기 모델로, 이후 Stabi 계열의 서스펜션 설계로 이어진다.
높음
구동부와 암을 설치하고 수평 및 카트리지를 맞춘다.
필요
설치대와 플래터의 수평을 정확히 맞춘다.
필요
장착 카트리지의 권장 침압을 설정한다.
필요
장착 톤암 방식에 맞게 조절한다.
미지원
본체에는 전용 VTA 조절 기구가 없으며 장착 톤암의 구조에 따라 높이를 맞춘다.
높음
카트리지를 바꾸면 오버행과 침압을 다시 맞춘다.
부유식 섀시는 설치면의 진동을 가라앉히며 목재 베이스와 맞물려 중역에 자연스러운 질감을 남긴다. 보컬과 현악이 부드럽게 연결되고 음악이 과하게 건조해지지 않는다. 초기형의 음색은 장착 톤암과 카트리지, 서스펜션 조정 상태에 크게 좌우된다. 균형을 잘 맞추면 저역의 무게와 리듬이 살아나고, 소편성의 악기 울림이 따뜻하면서도 분리되어 들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