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가·유체 댐핑 섀시
60개의 현가 링이 서브섀시를 지지하고 네 기둥의 유체 댐퍼가 불필요한 움직임을 제어한다.
Model 30 MK2는 정밀 가공한 고질량 섀시 안에 플래터와 톤암을 현가하고, 네 기둥의 유체 댐퍼로 서브섀시의 흔들림을 제어하는 수동 턴테이블이다. 별도 전원부와 DSP 속도 제어 장치가 바이페이즈 AC 동기 모터를 구동하며, 7.5kg 알루미늄 합금 플래터와 레코드 클램프로 음반을 안정적으로 지지한다. SME Series V 톤암을 결합한 기본형으로 Diamond Series의 전용 외장 마감과 구별된다.
Model 30의 현가 구조를 유지하면서 구동 및 속도 제어를 개량한 세대다. 본체·속도 제어부·전원부를 분리해 설치해야 하고, 카트리지는 사용하는 포노 시스템과 취향에 맞춰 선택한다. 정확한 수평과 톤암 조정을 통해 이 기계 구조의 장점을 끌어내는 구성이 적합하다.
60개의 현가 링이 서브섀시를 지지하고 네 기둥의 유체 댐퍼가 불필요한 움직임을 제어한다.
분리형 제어부가 바이페이즈 AC 모터용 파형을 생성하고 33⅓·45rpm의 미세 속도 조정을 지원한다.
7.5kg 알루미늄 플래터의 댐핑 표면과 클램프가 음반을 넓고 일정하게 접촉시키도록 구성됐다.
정밀 피벗 톤암과 내부 배선이 카트리지 신호를 별도의 포노단으로 전달한다.
높음
무거운 본체와 플래터, 분리형 제어·전원 장치를 설치하고 현가 및 톤암 상태를 맞춘다.
필요
받침면과 조절식 발의 수평을 맞춘 뒤 현가 섀시의 움직임을 확인한다.
필요
선택한 카트리지의 권장 침압을 Series V 카운터웨이트로 설정한다.
필요
카트리지 침압을 정한 뒤 톤암의 바이어스를 조정한다.
지원
카트리지 높이와 레코드 두께에 맞춰 톤암 높이를 설정한다.
높음
교체한 카트리지의 정렬·침압·바이어스를 모두 다시 맞춰야 한다.
Model 30 MK2의 중량급 현가 구조와 유체 댐핑은 낮은 바탕 잡음과 안정된 음상에 초점을 둔다. 저역은 양감만 부풀리기보다 타격의 시작과 잔향을 구분하며, 복잡한 편성에서도 악기의 위치와 박자가 쉽게 흐트러지지 않는 중립적 표현을 지향한다. 분리형 DSP 구동부는 긴 음의 지속과 피치의 안정성을 뒷받침한다. 중역은 과도한 착색 없이 밀도와 질감을 유지하고, 고역은 미세한 잔향을 분리하면서 자극적으로 앞세우지 않는다. 카트리지와 포노앰프에 따라 온기와 개방감은 달라지므로, 이 턴테이블의 진동 제어와 안정된 구동을 바탕으로 원하는 음색의 조합을 고르는 방식이 어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