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 플레이어·트랜스포트 전환
내장 DAC의 아날로그 출력과 외부 DAC용 디지털 전송 중 사용 방식을 선택한다.
cd1.0은 플레이어 본체와 전원부를 분리한 소울노트의 초기 상위 CD 플레이어이다. 좌우 채널에 PCM1792A DAC를 각각 사용하고 독립 마스터 클록, 패시브 I/V 변환, 무귀환 디스크리트 밸런스 출력단을 결합했다. XLR과 RCA 아날로그 출력으로 앰프에 연결한다.
별도 전원 섀시는 변압기와 전원 회로가 디스크 구동부와 아날로그 신호 경로에 미치는 영향을 줄인다. 후면 스위치로 플레이어와 트랜스포트 동작을 전환할 수 있으며, 일반 동축과 다이렉트 동축 출력을 갖춰 외부 DAC에도 연결한다. 두꺼운 동박을 사용한 기판과 별도 클록 회로가 CD 신호 처리의 바탕을 이룬다.
내장 DAC의 아날로그 출력과 외부 DAC용 디지털 전송 중 사용 방식을 선택한다.
채널별 DAC와 무귀환 출력 회로의 신호를 XLR로 전달한다.
일반 출력과 짧은 신호 경로의 다이렉트 출력을 제공한다.
플레이어 본체 밖에 전원 회로를 배치해 구동부와 신호부를 분리했다.
두 DAC 칩과 패시브 I/V 변환으로 각 채널의 밸런스 신호를 만든다.
CD 신호 처리와 DAC 변환에 사용하는 기준 클록을 전용 회로로 생성한다.
디스크리트 밸런스 증폭 회로로 아날로그 신호를 내보낸다.
cd1.0은 중역에 무게와 밀도를 실어 보컬과 악기를 단단하게 그린다. 저역의 양감이 충분하고 박자 변화에 힘 있게 반응해 록과 소편성 재즈를 활기 있게 들려준다. 고역은 과도하게 번쩍이기보다 중역의 중심을 받쳐 준다. 무대는 소리를 얇게 흩뿌리지 않고 악기 사이의 간격을 유지한다. 별도 전원부와 밸런스 출력의 장점은 배경이 차분한 시스템에서 더 분명해진다. 선명한 윤곽과 빠른 에너지를 선호한다면 매력적이지만, 매우 부드럽고 물러나는 음색을 찾는 취향과는 방향이 다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