밸런스 연결
XLR MM·MC 입력과 XLR 라인 출력을 제공한다.
E-Glo CB는 RCA·XLR MM·MC 입력과 RCA·XLR 출력을 제공하는 밸런스 하이브리드 포노앰프다. 첫 증폭단은 OP AMP 없이 완전 대칭 디스크리트 회로로 구성하고 두 번째 RIAA 증폭단에는 두 개의 ECC83S와 트랜지스터를 결합한다.
40–70dB의 여섯 단계 게인, 10Ω–75kΩ 입력 임피던스와 50–620pF 정전용량 설정을 제공한다. 두 입력의 게인과 부하값을 저장해 두 대의 턴테이블을 전환할 수 있으며, 외장 전원공급기를 사용하고 LPS 2 선형 전원부로 확장할 수 있다.
XLR MM·MC 입력과 XLR 라인 출력을 제공한다.
40dB부터 70dB까지 여섯 단계 게인을 선택한다.
두 턴테이블의 부하와 게인 설정을 저장해 사용한다.
IC 연산증폭기 없이 개별 소자로 첫 증폭단을 구성한다.
ECC83S 두 개와 트랜지스터를 결합해 두 번째 RIAA 단을 구성한다.
전원공급기를 포노 섀시 밖에 배치하며 LPS 2 선형 전원으로 확장할 수 있다.
E-Glo CB는 완전 대칭 입력단의 정숙한 배경 위에 진공관 2차 증폭단의 유연한 중역 질감을 더한다. 음상은 또렷하지만 가장자리를 날카롭게 세우지 않으며, 보컬과 현악기의 배음이 매끄럽게 이어진다. 저역은 양감을 부풀리기보다 중심을 단단히 잡고, 큰 폭의 다이내믹 변화에서도 무대의 좌우 균형을 안정적으로 유지한다. XLR 입출력에서는 공통 모드 잡음 억제와 채널 분리가 살아나 공간의 깊이와 잔향을 더 분명하게 들려준다. 40–70dB의 세분화된 게인과 폭넓은 부하 설정 덕분에 MM부터 저출력 MC까지 음색과 속도를 정밀하게 조율할 수 있다. XLR 출력은 RCA보다 6dB 높으므로 후단 입력 여유를 확보하면 개방감과 저역 탄력을 온전히 유지하기 쉽다.
카트리지 출력과 후단 라인 입력 감도에 맞춰 게인을 선택한다.
스피커를 직접 구동하지 않는 포노앰프다.
스피커 매칭은 후단 프리앰프·파워앰프 또는 인티앰프의 조건에 따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