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은 전원 도체
순은 소선을 40가닥 구성으로 사용한다.
ACz-AVOCADO는 Kondo가 자사 상위 증폭기와 프리앰프에 표준으로 공급해 온 순은 전원 케이블이다. 순은 도체를 면사로 감싼 40가닥 구조와 4심 편조 차폐를 결합해 소재의 전도성과 기계적 안정성을 함께 다룬다.
2012년부터 KSL-ACz를 대체한 별도 세대이며 표준 길이는 2m이다. 순은 도체와 면사 권선의 조합으로 Kondo의 전원 경로까지 고유한 재료·제작 철학을 이어간다.
순은 소선을 40가닥 구성으로 사용한다.
도체 주위를 면사로 감싸 기계적 접촉을 완화한다.
네 가닥의 중심 도체와 편조 차폐로 전원 경로를 구성한다.
2012년부터 기존 KSL-ACz 대신 채택된 전원선이다.
증폭기와 프리앰프의 표준 전원선으로 사용됐다.
2026년 2월부터 원재료 사정으로 신규 주문을 받지 않는다.
Ongaku와 Kagura 계열의 전원 연결에 사용됐다. Kondo 프리앰프의 낮은 신호 레벨을 뒷받침하는 전원선이다. IEC 입력과 지역별 AC 플러그 형식을 맞춰 사용한다.
ACz-AVOCADO는 순은 도체의 높은 정보량을 차갑고 얇은 재생으로 몰아가지 않고, Kondo 특유의 촉감과 잔향을 살리는 방향이다. 음의 시작은 선명하되 끝맺음이 부드럽게 이어지고, 성악과 현악기에서는 공간의 공기가 자연스럽게 드러난다. 구형 KSL-ACz보다 도체 구성과 차폐가 달라 시스템의 정숙함과 분리도를 더 세밀하게 다루는 모델이다. 순은 케이블의 효과는 연결 기기의 전원부와 시스템의 전체 음색에 따라 달라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