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아날로그 소스 전환
USB·동축·광 외에 RCA 라인 입력을 선택해 헤드폰 앰프만 사용할 수 있다.
Canary는 YULONG의 DAART 계열 첫 제품으로, USB·동축·광 입력을 받는 DAC와 헤드폰 앰프를 결합했다. 후속 Canary II보다 앞선 세대이며 ES9018K2M과 XMOS USB 수신부를 쓴다. 아날로그 라인 입력으로 헤드폰 앰프만 사용하거나 고정 RCA 출력으로 별도 앰프와 연결할 수 있다.
USB·동축·광 외에 RCA 라인 입력을 선택해 헤드폰 앰프만 사용할 수 있다.
RCA 출력을 별도 앰프에 연결해 본체를 DAC로 사용한다.
전면 6.35mm 단자에서 디스크리트 A급 증폭 신호를 낸다.
USB 소스기기에서 PCM 384kHz와 DSD256까지 입력받는다.
ESS 칩의 디지털·아날로그·기준 전원을 다섯 저잡음 레귤레이터 그룹으로 분리했다.
USB 수신부와 전용 클럭으로 고해상도 신호의 시간 기준을 구성했다.
FET 입력·DC 결합의 디스크리트 A급 증폭부를 DAC 뒤에 배치했다.
ADA4075와 OPA1688을 DAC 출력단에 적용했다.
Canary는 중저역에 약간의 무게를 실으면서도 저음의 윤곽과 타격감을 유지한다. 중역은 또렷하고 보컬의 위치가 분명하며, 작은 본체에 비해 악기 간 분리와 다이내믹이 좋다. 온화함과 명료함의 비중은 연결한 헤드폰에 따라 달라지지만 소리를 지나치게 흐리거나 둔하게 만들지는 않는다. 고역은 밝게 느껴질 수 있어 이미 선명한 헤드폰에서는 녹음의 거친 부분이 드러난다. 공간은 넓이보다 악기 위치와 깊이의 정리에 강점이 있고, 헤드폰 출력은 충분한 추진력을 낸다. 아주 예민한 이어폰에는 음량 조절 범위가 좁게 느껴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