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트워크 소스 연결
Roon과 주요 Connect 서비스, UPnP/DLNA 신호를 DAC용 디지털 출력으로 전달한다.
AirLens는 이더넷 또는 Wi-Fi로 받은 음악을 동축 S/PDIF와 HDMI형 I²S로 외장 DAC에 보내는 네트워크 트랜스포트이다. Roon Ready, Spotify·TIDAL·Qobuz Connect 및 UPnP/DLNA를 지원하며 자체 DAC와 아날로그 출력은 두지 않았다.
입력부와 출력부의 접지·신호 경로를 갈바닉 절연하고, 출력부의 Digital Lens 버퍼와 고정밀 클럭으로 디지털 신호의 타이밍을 다시 잡는다. 네트워크 소스의 편의성을 유지하면서 DAC 입력에 전달되는 잡음과 지터를 줄이려는 설계이다.
Roon과 주요 Connect 서비스, UPnP/DLNA 신호를 DAC용 디지털 출력으로 전달한다.
네트워크 입력부와 출력부의 전기적 연결을 분리해 잡음 전달을 억제한다.
버퍼에 수집한 데이터를 출력 클럭에 맞춰 재전송한다.
외장 DAC의 입력 구성에 따라 HDMI형 I²S 또는 RCA 동축으로 연결한다.
네트워크 수신 회로와 디지털 출력 회로 사이의 접지 경로를 차단한다.
절연형 DC-DC 전원으로 출력단을 입력단과 독립적으로 구동한다.
수신 데이터의 시간 변동을 출력 클럭과 분리한다.
유선 연결이 어려운 위치에서도 2.4·5GHz Wi-Fi로 스트리밍한다.
AirLens를 외장 DAC에 연결하면 배경이 정돈되고 잔향의 끝과 작은 악기 소리가 구분되는 경향이 있다. 디지털 신호를 절연하고 다시 클럭하는 설계는 음색을 직접 만드는 것보다 음상 사이의 혼잡함을 줄이는 데 초점을 둔다. 특히 I²S 연결에서는 보컬 윤곽과 공간의 깊이가 또렷하게 드러날 수 있다. 저역의 탄력과 고역의 개방감은 DAC와 연결 방식에 따라 달라지지만, AirLens는 음악의 흐름을 지나치게 날카롭게 만들지 않으면서 투명도를 높이는 소스로 기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