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면 USB 메모리 재생
USB-A 단자에 꽂은 메모리의 MP3·WMA 파일을 본체와 리모컨으로 재생한다.
X-CD7은 Advance Paris의 Classic Line에서 X-CD9 아래에 놓이는 CD 플레이어이다. Wolfson WM8761 DAC와 솔리드스테이트 출력단을 사용하며, RCA·XLR 아날로그 출력과 동축·광 디지털 출력을 갖춘다. 상위 X-CD9와 연결 구성은 비슷하지만 진공관을 쓰지 않는 것이 핵심 차이다.
오디오 CD와 CD-R, MP3 디스크를 읽고 전면 USB-A 단자로 MP3·WMA 파일이 담긴 메모리도 재생한다. 전원부와 D/A 변환 기판을 떨어뜨려 배치해 디스크 메커니즘 및 아날로그 신호 경로에 가해지는 간섭을 줄이도록 설계했다.
USB-A 단자에 꽂은 메모리의 MP3·WMA 파일을 본체와 리모컨으로 재생한다.
XLR과 RCA를 모두 제공해 앰프의 입력 구성에 맞게 연결한다.
동축·광 디지털 출력으로 CD 신호를 별도 DAC에 보낼 수 있다.
Wolfson WM8761을 내장하고 CD 및 USB 메모리의 디지털 데이터를 아날로그 신호로 바꾼다.
전원부와 D/A 변환 기판을 나누어 배치해 회로 사이의 영향을 줄이도록 구성했다.
진공관 없이 반도체 아날로그 출력 회로를 적용해 RCA와 XLR 신호를 전달한다.
X-CD7은 진공관 특유의 두툼한 색채를 덧입히기보다 CD의 선명도와 균형을 차분하게 전달하는 쪽이다. 중역은 자연스럽고 거칠지 않으며, 고역은 지나치게 앞으로 튀지 않아 보컬과 어쿠스틱 악기를 편안하게 들려준다. 음상의 경계는 충분히 분명하면서도 과도하게 날카롭지 않다. 저역의 양감을 크게 부풀리지 않고 리듬을 안정적으로 받쳐, 밝거나 강한 성향의 앰프와도 무난하게 조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