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CD/CD 재생
스테레오 SACD와 CD를 전용 디스크 구동부로 재생한다.
D-100 CENTENNIAL은 Luxman의 100주년 기념 SACD/CD 플레이어이자 디지털 소스 최상위 모델이다. 고강성 LxDTM-i 디스크 구동부로 스테레오 SACD와 CD를 재생하고, USB-B·동축·광 입력을 통해 외부 디지털 기기의 신호도 내부 DAC로 처리한다. USB 입력은 최대 32bit/768kHz PCM과 DSD512를 지원한다.
ROHM BD34302EKV를 좌우 채널에 한 개씩 모노 모드로 배치하고, 변환 뒤에는 LIFES 1.1을 적용한 풀밸런스 아날로그 출력단을 잇는다. RCA·XLR 출력과 동축·광 디지털 출력을 갖추었으며, PCM·DSD 필터 선택과 XLR 출력 위상 전환으로 시스템 구성에 맞출 수 있다.
스테레오 SACD와 CD를 전용 디스크 구동부로 재생한다.
컴퓨터 또는 디지털 소스의 PCM 768kHz와 DSD 22.5MHz 신호를 받아 변환한다.
PCM과 DSD 각각에 마련된 필터를 선택해 재생 경로를 조정한다.
밸런스 출력의 핀 2·3 핫 위상을 연결 기기에 맞춰 전환한다.
두꺼운 알루미늄과 스틸 판재로 디스크 구동부를 감싸는 박스형 구조를 적용했다.
ROHM 칩 두 개를 좌우 채널별 모노 모드로 배치했다.
D/A 변환 뒤에 풀밸런스 디스크리트 아날로그 증폭 회로를 구성했다.
CI 코어 변압기와 좌우 분리 정류 회로, 대용량 평활부를 결합했다.
저위상잡음 발진 회로 두 계통을 입력 경로에 맞춰 운용한다.
배경이 정숙하고 작은 음의 시작과 잔향이 흐려지지 않는다. 피아노의 배음은 투명하게 펼쳐지면서도 보컬은 얇아지지 않고 몸체와 온기를 유지한다. 미세한 표현을 또렷하게 보여주되 음색을 차갑게 깎아내리지 않는다. SACD에서는 악기와 목소리가 넓은 무대에 입체적으로 자리 잡고, 큰 음량 변화에도 다이내믹의 결이 자연스럽게 이어진다. 저역은 힘 있게 내려가면서 전체 균형을 안정시키고, 고역은 개방적이지만 거친 자극을 앞세우지 않는다. 필터 설정에 따라 소리의 선명도와 질감의 균형을 조정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