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가지 디지털 소스
USB 소스기기, 광 출력 TV, 블루투스 모바일 기기를 한 DAC에 연결한다.
Beetle은 컴퓨터·TV·모바일 기기의 디지털 오디오를 헤드폰이나 기존 오디오 시스템에 연결하도록 만든 소형 DAC이다. USB와 광 입력 외에 블루투스 수신을 갖춰 유선과 무선 소스를 모두 처리한다. USB·블루투스 사용 시 내부 64비트 디지털 볼륨을 적용하며, USB 단자는 데이터 입력과 5V 전원 공급을 겸한다.
USB 소스기기, 광 출력 TV, 블루투스 모바일 기기를 한 DAC에 연결한다.
USB 연결에서는 데이터와 전원을 함께 받고, 광·블루투스 사용 시에는 동봉된 외장 전원공급기를 연결한다.
USB와 블루투스 모드에서 64비트 비트퍼펙트 음량 제어를 사용한다.
광 입력의 타이밍 오차 억제 기능을 갖춘 ESS DAC를 채택했다.
USB와 블루투스 경로에 각각 비동기 전송 방식을 적용했다.
Microchip 마이크로컨트롤러를 사용해 여러 입력을 작은 본체에서 관리한다.
중역의 선명도와 리듬감을 살리며 과도하게 두껍지 않은 균형을 지향한다. USB·광 입력에서는 보컬의 초점과 악기 간 분리가 또렷하고, TV나 컴퓨터의 내장 출력보다 대사의 윤곽을 분명하게 들려준다. 블루투스에서는 연결 방식의 제약이 남지만 편안하고 밝은 성격을 유지한다. 출력 하나로 헤드폰과 라인 입력을 겸하므로 연결하는 장비의 입력 감도와 음량 설정에 따라 최종 인상은 달라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