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윈액셜 신호 경로
채널별 두 도체로 대칭적인 저출력 신호 경로를 구성한다.
Suprema Phono는 HMS가 2017년 선보인 최상위 포노 케이블로, 채널마다 두 가닥의 고순도 동 HF 리츠 도체를 트윈액셜로 배치한다. 속이 빈 테플론 튜브가 도체를 공기층에 지지해 절연체 접촉을 최소화하고, 일부 구간에 서로 다른 페라이트 링을 배치해 고주파 간섭을 억제한다. 이 구조는 RCA와 XLR 종단을 모두 허용하며 5핀 DIN 톤암 연결도 제공됐다.
채널별 두 도체로 대칭적인 저출력 신호 경로를 구성한다.
속이 빈 테플론 지지대가 도체의 접촉 면적을 줄인다.
서로 다른 특성의 페라이트 링으로 광대역 고주파 간섭을 억제한다.
MC2 이전 세대에서 HMS 포노 라인업의 최상위 역할을 맡았다.
비균형과 균형 포노 입력의 구성을 선택할 수 있다.
SME 방식 5핀 톤암 소켓을 직선형 또는 90°형으로 연결한다.
케이블과 톤암 배선을 합친 총 정전용량을 포노앰프 입력 설정과 함께 맞춘다. 접지선을 연결하고 전원 케이블과 충분히 떨어뜨려 배치한다.
저출력 MC에서는 포노앰프의 부하 저항과 게인을 카트리지 권장값에서 시작해 조정한다. 접지 경로가 안정된 뒤 미세 신호와 배경 노이즈를 확인한다.
Suprema Phono는 넓고 깊은 무대에 악기 사이의 여백을 충분히 남기는 성향이다. 독일 STEREO의 포노 케이블 비교에서는 Armonia와 공유하는 여유로운 흐름을 유지하면서도 작은 다이내믹과 잔향의 완성도를 한 단계 더 높이는 것으로 묘사됐다. 고역의 세부가 공격적으로 튀기보다 유연하게 열리고, 중역은 질감과 안정된 밀도를 함께 갖춘다. 저역의 탄력과 리듬이 무대의 크기와 분리되지 않아 고급 MC 카트리지의 미세한 표현을 자연스럽게 펼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