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B 고해상도 재생
XMOS USB 입력으로 최대 32비트/384kHz PCM과 DSD 음원을 받는다.
TD-384 SE는 고해상도 USB 재생과 여러 출력 방식을 한 본체에 담은 TOany의 DAC·헤드폰 앰프다. ESS ES9018 계열 변환부와 XMOS USB 인터페이스를 사용하며 블루투스 4.0 aptX, 광·동축 입력도 받는다. 고정·가변 RCA와 밸런스 XLR, 헤드폰 출력을 갖춰 앰프의 종류와 청취 방식에 따라 연결을 바꿀 수 있다.
XMOS USB 입력으로 최대 32비트/384kHz PCM과 DSD 음원을 받는다.
블루투스 4.0 aptX로 모바일 소스기기의 음원을 직접 재생한다.
볼륨을 조절하는 RCA 출력을 파워 앰프나 액티브 스피커에 연결한다.
전면 헤드폰 출력과 볼륨 제어로 별도 헤드폰 앰프 없이 청취한다.
ESS 변환 칩을 중심으로 유선·무선 디지털 입력의 아날로그 출력을 구성했다.
USB 고해상도 PCM과 DSD 입력을 처리하는 별도 인터페이스를 적용했다.
낮은 샘플레이트의 PCM 소스에 24비트/192kHz 변환 경로를 적용했다.
TPA6120A2 기반 출력단을 헤드폰 청취 경로에 적용했다.
TD-384 SE는 보컬과 악기 사이의 간격을 분명히 드러내고 밝은 고역의 정보를 쉽게 들려준다. 헤드폰 청취에서 음상의 위치와 공간의 펼침이 잘 드러나며, 저역은 느슨한 양감보다 윤곽과 구동감이 앞선다. 전체 톤은 답답하거나 두텁게 덮이는 쪽보다는 선명한 쪽이다. USB·유선 디지털 입력에서 세부 표현이 두드러지지만 블루투스 입력은 무선 전송과 연결 환경에 따라 질감이 달라질 수 있다. 밝은 헤드폰과 조합할 때는 고역의 강도를 함께 살피는 편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