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세서 입력
AUX/PROC 입력을 유니티 게인으로 전환해 외부 AV 프로세서가 볼륨을 담당하도록 구성할 수 있다.
DSi200은 Audio Research가 진공관 중심의 제품 구성과 별도로 전개한 Definition Series의 첫 솔리드스테이트 인티앰프이다. 외부 OEM 모듈 대신 자체 설계한 디스크리트 스위칭 MOSFET 출력단과 대형 선형 정전압 전원부를 결합해 채널당 200W/8Ω, 300W/4Ω을 제공한다.
완전 밸런스·듀얼 모노 구조에 XLR 입력 두 조와 RCA 입력 세 조를 마련하고, AUX 입력은 AV 프로세서용 유니티 게인으로 전환할 수 있다. 모노 합성, 절대 위상 반전과 104단계 전자식 볼륨을 지원하며 DAC·포노·헤드폰 회로를 넣지 않은 순수 아날로그 고출력 구성이다.
AUX/PROC 입력을 유니티 게인으로 전환해 외부 AV 프로세서가 볼륨을 담당하도록 구성할 수 있다.
마이크로프로세서 기반 볼륨 제어와 입력별 밸런스 설정 기억 기능을 제공한다.
좌우 신호 합성 및 절대 위상 반전 기능을 전면 패널과 리모컨에서 제어한다.
120kΩ 입력 임피던스의 XLR 입력 2조와 60kΩ RCA 입력 3조를 제공한다.
높은 출력 효율의 Class D 출력단으로 8Ω 200W와 4Ω 300W의 스테레오 출력을 구성했다.
출력 전류가 피크 15A에 도달하면 보호 회로가 동작하도록 설계했다.
총 160,000μF의 전원부 커패시턴스를 적용해 출력단의 순간 전류 요구에 대응한다.
2조의 밸런스 입력과 3조의 싱글엔디드 입력을 한 섀시에 구성해 다양한 아날로그 소스를 연결한다.
편안하면서도 음악의 생동감을 잃지 않는 균형이며, 정숙한 배경 위로 작은 잔향과 낮은 레벨의 정보가 자연스럽게 떠오른다. 중역은 보컬과 악기의 몸체를 충분히 유지하고 무대는 좌우와 깊이 방향으로 넉넉하게 펼쳐지며, 음상을 청취자 앞으로 과도하게 밀어붙이지 않는다. 저역은 양감만 강조하기보다 어택과 감쇠를 또렷하게 정리하고 큰 다이내믹 변화에도 속도와 밀도를 유지한다. 고역은 공기감과 세부 표현을 갖추되 다소 차분하게 들리는 편으로, 밝거나 거친 녹음도 자극적으로 몰아가지 않으면서 전체 대역의 응집력과 리듬을 우선한다.
8Ω 200W, 4Ω 300W의 정격 출력과 피크 15A 출력 전류 범위를 갖춰 중대형 플로어스탠딩 스피커를 구동할 수 있다.
4Ω에서 채널당 300W를 제공하고 댐핑 팩터 167로 설계됐다. 4Ω 미만의 부하에서는 스피커 임피던스 특성과 설치 환기를 함께 고려해야 한다.
중대형 플로어스탠딩이나 비교적 전류 요구가 큰 스피커와 조합하기 좋다. 지나치게 밝은 성향보다는 중립적이거나 부드러운 스피커와 안정적인 균형을 만들기 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