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중 포노 입력
63dB·73dB MC 입력과 45dB·50dB MM·고출력 MC 입력을 제공해 여러 톤암과 카트리지를 전환해 사용할 수 있다.
JPA 66 MK3는 서로 다른 MC·MM 카트리지와 톤암을 한 시스템에서 운용하도록 포노 입력 네 계통과 라인 입력 두 계통을 구성한 진공관 포노·프리앰프다. 입력별 게인과 부하를 조정할 수 있고, 턴오버와 고역 시정수를 연속 가변하는 재생 이퀄라이저와 저역을 보정하는 LF-Fidelity 회로를 갖춘다. 분리형 전원부와 플로팅 밸런스 XLR·RCA 출력을 사용해 파워앰프를 직접 구동할 수 있다.
63dB·73dB MC 입력과 45dB·50dB MM·고출력 MC 입력을 제공해 여러 톤암과 카트리지를 전환해 사용할 수 있다.
턴오버 200Hz~2kHz와 고역 시정수 0~75µs를 연속 조절해 RIAA와 다양한 모노·SP 음반의 재생 곡선을 맞춘다.
저주파 레코드 재생을 위한 EMT의 LF-Fidelity 회로를 제공한다.
플로팅 XLR과 RCA 라인 출력을 모두 제공한다.
오디오 트라이오드를 사용하는 진공관 증폭 회로로 포노 신호를 처리한다.
포노 네 계통과 라인 두 계통을 구성하고 출력 레벨을 제어해 독립 프리앰프로 사용할 수 있다.
밸런스 플로팅 XLR 출력과 RCA 출력을 함께 구성한다.
적당한 두께와 온기를 갖춘 자연스러운 음색을 중심으로 현악기와 보컬의 질감, 길게 이어지는 잔향을 풍성하게 표현한다. 전진공관 구성임에도 윤곽을 흐리거나 저역을 느슨하게 부풀리는 방식은 아니며, 낮은 노이즈와 넓은 대역을 바탕으로 악기 수가 많아져도 중심이 쉽게 흔들리지 않고 세부 정보와 다이내믹스를 안정적으로 유지한다. 빠르고 날카로운 어택이나 핀포인트 음상보다 음색의 밀도와 음악의 흐름을 중시하는 성향이다. 입력별 부하와 게인, 무단 가변 이퀄라이저를 맞추면 초반 모노·SP부터 현대 스테레오 LP까지 음반의 고역 감쇠와 저역 균형을 세밀하게 조정할 수 있으며, LF-Fidelity는 얇거나 저역이 부족한 음반에서 저음의 양감과 채널 분리를 보완한다.
카트리지 종류에 맞춰 네 포노 입력의 게인과 부하를 설정하며, 프리앰프 출력으로 파워앰프를 직접 구동할 수 있다.
스피커를 직접 구동하지 않는 포노 레벨 신호 증폭기다.
스피커 매칭은 후단 프리앰프·파워앰프 또는 인티앰프의 구동 조건에 따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