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공관·트랜지스터 전환
JAN6418 진공관 경로와 트랜지스터 경로를 선택해 CD와 USB 음원의 표현을 바꾼다.
xDuoo CDM-10은 상단 덮개를 열어 디스크를 넣는 휴대형 CD 플레이어이다. 두 개의 CS43198 DAC을 탑재하고, JAN6418 진공관 경로와 트랜지스터 경로를 선택해 CD를 감상한다. 3.5mm·6.35mm 헤드폰 단자와 4.4mm 밸런스 단자에 더해 RCA 라인 출력을 갖춰 헤드폰 감상과 가정용 앰프 연결을 모두 고려했다.
USB-C 입력으로 컴퓨터나 휴대기기의 음원을 최대 PCM 32bit/384kHz 및 DSD256까지 변환하며, 광·동축 출력으로 외부 DAC에 CD 신호를 보낼 수도 있다. 6000mAh 배터리와 외부 DC 12V 전원을 지원해 이동 중에도, 책상 위의 고정 소스 기기로도 사용할 수 있다.
JAN6418 진공관 경로와 트랜지스터 경로를 선택해 CD와 USB 음원의 표현을 바꾼다.
USB-C 입력의 PCM 32bit/384kHz와 DSD256 음원을 내장 DAC과 헤드폰 출력으로 들을 수 있다.
3.5mm·6.35mm 싱글엔드와 4.4mm 밸런스 출력을 제공하며, 밸런스 단자는 32Ω에서 최대 1000mW를 낸다.
광·동축 디지털 출력을 외부 DAC에 연결해 CD 구동부만 소스로 활용할 수 있다.
내장 배터리로 CD를 약 7시간 재생하거나 별도 DC 12V 전원을 연결해 사용할 수 있다.
알루미늄 본체의 상단 덮개 아래에 디스크를 넣는 방식으로 이동형 섀시에 CD 메커니즘을 담았다.
두 개의 Cirrus Logic 변환 칩을 사용해 CD 및 USB 입력의 스테레오 신호를 처리한다.
선택 가능한 진공관 경로를 내부에 두어 트랜지스터 경로와 다른 음색을 제공한다.
전면에는 세 종류의 헤드폰 단자를, 후면에는 RCA와 광·동축 출력을 배치했다.
전원 콘센트 없이 CD를 재생하고, USB-C 충전과 DC 12V 외부 전원도 사용할 수 있다.
트랜지스터 모드에서는 소리의 윤곽이 깔끔하고 반응이 빠르다. 보컬을 또렷하게 세우면서 악기 사이의 공간을 잘 나누고, 고역은 지나치게 날카롭지 않게 정리한다. CD 재생에서는 리듬의 탄력과 음상의 선명함이 두드러진다. 진공관 모드로 바꾸면 보컬과 중저역에 밀도가 더해지고 음의 흐름이 한층 부드러워진다. 베이스의 타격감은 남겨 두면서 거친 모서리를 누그러뜨리는 편이어서, 헤드폰의 성향과 음악에 따라 두 경로를 고르는 재미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