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C·프리앰프 통합
가변 출력을 통해 별도 아날로그 프리앰프 없이 파워앰프를 연결한다.
DX71 MkII는 D/A 변환기와 프리앰프를 결합한 CEC DX 계열의 상위 모델이다. NPC SM5865CM 두 개를 사용하고 Superlink·AES/EBU·동축·광 입력을 받는다. 디지털부와 아날로그부의 전원을 분리하고 좌우 아날로그 회로도 나누었으며, 가변 출력을 이용하면 파워앰프를 직접 구동할 수 있다. 고정·가변 각각의 XLR 및 RCA 출력을 마련해 시스템 구성이 유연하다.
가변 출력을 통해 별도 아날로그 프리앰프 없이 파워앰프를 연결한다.
대응 CEC 트랜스포트에서 디지털 오디오와 클럭을 분리해 받는다.
XLR과 RCA를 각각 고정·가변으로 제공해 연결 대상을 선택한다.
시스템의 극성에 맞춰 출력 위상을 전환한다.
디지털과 아날로그 전원을 분리하고 좌우 아날로그 회로를 독립시켰다.
네 개의 100단계 가변 저항으로 볼륨을 제어하며, 클래스 A 가변 출력단에서 파워앰프를 직접 구동한다.
130,000µF 규모의 전원 평활 커패시터를 사용한다.
부드럽고 유연한 중고역 위에 보컬과 악기의 잔향을 길게 이어 주며, 넓은 공간에서도 음상의 중심을 흐리지 않는다. 저역은 양감과 확장감을 살려 대편성의 바탕을 안정적으로 받친다. 클래스 A 프리앰프를 거친 가변 출력은 음의 흐름을 매끄럽게 유지하며, 차갑고 날카로운 해상감보다 밀도와 음악적 연결감을 앞세운다. 복잡한 녹음에서도 악기별 위치와 층위를 구분해 들려주는 성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