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M 포노 입력
MM 카트리지용 포노 이퀄라이저를 내장해 턴테이블을 직접 연결한다.
A-A6MK2는 2009년에 A-A9MK2와 함께 출시된 2채널 인티앰프이다. RCA 라인 입력과 MM 포노 입력, 테이프 녹음 출력 및 헤드폰 출력을 제공하며, 디지털 입력이나 DAC는 포함하지 않는다.
좌우 대칭 회로 배치, 전원부와 신호부를 분리한 전원 블록, Wide Range Linear Circuit와 LAPT 출력 소자를 적용했다. 채널당 45W/8Ω, 60W/4Ω 출력으로 아날로그 소스 중심의 중소형 시스템을 구성한다.
MM 카트리지용 포노 이퀄라이저를 내장해 턴테이블을 직접 연결한다.
밸런스와 톤 제어 회로를 우회해 아날로그 입력의 신호 경로를 단순화한다.
선택한 아날로그 소스를 고정 레벨 TAPE REC 출력으로 전달한다.
전면 헤드폰 단자를 제공하고 연결 시 스피커 출력을 차단한다.
좌우 채널의 증폭 블록을 대칭으로 배치해 채널 간 신호 경로를 맞춘다.
전원부와 신호 회로를 물리적으로 나눠 회로 사이의 전기적 간섭을 줄인다.
단순한 광대역 회로로 전압 이득을 구성하고 출력 임피던스의 대역 변화를 억제한다.
오디오용 LAPT 출력 소자를 사용해 Class AB 파워앰프를 구성한다.
A-A6MK2는 Wide Range Linear Circuit와 좌우 대칭 레이아웃을 바탕으로 음색을 밝거나 어둡게 크게 기울이지 않고, 악기의 중심과 전후 위치를 분명하게 제시한다. 저역은 깊은 양감을 부풀리기보다 탄력과 리듬을 앞세우며, 보컬은 중역 앞으로 자연스럽게 맺히되 과도하게 돌출되지 않는다. 고역은 경쾌하고 선명해 세부 표현과 개방감이 좋지만 밝은 성향의 스피커와 조합하면 날렵함이 강조될 수 있다. 45W/8Ω, 60W/4Ω의 출력은 북셀프나 구동이 쉬운 소형 플로어스탠딩 스피커에서 생동감과 빠른 템포를 살리는 데 알맞다. 전류 요구가 큰 저감도 스피커를 높은 음압으로 구동하면 저역의 규모와 복합적인 다이내믹에서 여유가 줄어든다. Direct 모드는 톤과 밸런스 회로를 우회해 무대의 깊이와 미세한 질감을 더 직접적으로 드러내며, 중립적이거나 약간 부드러운 스피커와 조합하면 균형을 잡기 쉽다.
8Ω 45W, 4Ω 60W 출력으로 구동이 수월한 북셀프와 소형 플로어스탠딩 스피커에 적합하다.
4Ω 부하를 지원하지만 2Ω 정격출력은 제시되지 않았다.
임피던스 변화가 크지 않은 중·고감도 스피커를 중소형 공간에서 사용하는 구성이 적합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