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니어 모터 톤암
암을 레코드 반경 방향으로 이동시켜 트래킹 각도 변화를 줄인다.
PL-L1000은 쿼츠 PLL 홀 모터와 SHR 축받침으로 플래터를 직접 돌리고, 별도의 리니어 모터가 짧은 톤암을 레코드 반경을 따라 이동시키는 자동 턴테이블이다. 바늘이 음반 홈에 가까운 접선 방향을 유지하도록 톤암 베이스를 움직여 일반 피벗 암의 각도 변화를 줄인다. 플래터와 톤암을 함께 지지하는 베이스는 캐비닛에서 스프링으로 분리해 설치면의 진동에도 대응한다.
자동 시작·복귀, 퀵 리피트와 수동 선곡 조작을 지원한다. 카트리지는 HET·HBT 공급형에서 별도로 장착하며, S/G 공급형에는 PC-600이 동봉됐다. 카트리지 선택 시 톤암 높이와 침압을 다시 맞춰야 하며, 빈티지 개체에서는 암 이동계와 센서의 정상 동작이 특히 중요하다.
암을 레코드 반경 방향으로 이동시켜 트래킹 각도 변화를 줄인다.
홀 모터의 회전을 쿼츠 PLL로 제어하고 SHR 축받침으로 플래터를 지지한다.
자동 시작·복귀와 퀵 리피트에 더해 원하는 지점으로 톤암을 옮기는 수동 선곡도 지원한다.
보통
플래터와 톤암을 설치하고 카트리지 정렬·침압을 맞춘다.
필요
플래터와 톤암이 안정적으로 작동하도록 수평을 맞춘다.
필요
장착 카트리지에 맞춰 침압을 설정한다.
미지원
접선 추적 암에는 일반 피벗 암의 안티스케이팅 조절이 없다.
지원
톤암 베이스 높이를 조절해 재생면과 암 파이프가 평행하도록 맞출 수 있다.
보통
헤드셸 탈착 후 카트리지 정렬과 침압을 다시 맞춘다.
접선 추적 톤암은 바깥 홈부터 내주까지 추적 각도를 일정하게 유지하도록 설계됐다. 잘 조정된 개체에서는 홈 안쪽으로 갈수록 거칠어지기 쉬운 고역과 보컬의 윤곽을 매끄럽게 이어가고, 배경 잡음이 낮아 작은 잔향을 듣기에도 좋다. 쿼츠 제어 구동부는 피치와 저역 리듬의 안정성을 받친다. 카트리지와 포노앰프를 별도로 고르는 구성인 만큼 중역의 색채나 고역의 밝기를 PL-L1000 자체의 고정 음색으로 단정하기는 어렵다. 짧은 톤암은 카트리지의 컴플라이언스와 조합을 맞추는 편이 중요하며, 암 이동 센서와 서스펜션이 제대로 작동할 때 접선 추적의 장점도 안정적으로 드러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