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세대 3R 처리
USB 신호의 재구동·리클럭·재생성을 수행해 DAC로 전달되는 전송 상태를 정돈한다.
3R USB Renaissance mk2는 컴퓨터와 DAC 사이의 USB 신호를 재구동하고 다시 클럭한 뒤 새 출력으로 전달하는 소형 리클러커이다. 전용 리드라이브 회로와 펨토 오실레이터가 케이블 전송으로 흐트러진 타이밍과 신호 레벨을 보정한다.
외장 DC 전원으로 디지털 코어를 구동하고 저잡음 5V USB 출력을 생성해 컴퓨터의 버스 전원을 후단과 분리한다. 표준 USB 2.0 High Speed 경로를 그대로 사용하므로 별도 오디오 드라이버나 포맷 변환 없이 소스와 DAC 사이에 삽입한다.
USB 신호의 재구동·리클럭·재생성을 수행해 DAC로 전달되는 전송 상태를 정돈한다.
컴퓨터의 5V 버스 대신 외장 전원에서 만든 저잡음 5V를 출력한다.
소스의 USB 데이터 흐름을 버퍼링해 후단 출력 타이밍과 분리한다.
오디오 포맷을 변환하지 않고 표준 USB 경로 안에서 동작한다.
저지터 기준 클럭으로 USB 출력의 타이밍을 다시 생성한다.
케이블과 커넥터에서 약해진 USB 신호의 전기적 레벨을 보정한다.
외장 DC 입력을 사용해 디지털 코어와 출력 전원을 소스의 USB 버스에서 분리한다.
3R USB Renaissance mk2는 직결 대비 배경의 거친 입자를 줄이고 음상의 초점을 또렷하게 만드는 경향이다. 잔향과 작은 다이내믹이 더 분명해지며, 저역의 시작과 정지가 정돈되어 음악의 박자가 안정적으로 들린다. 상급 Master Time처럼 큰 스케일을 적극적으로 만들기보다 USB 전송의 흐릿함을 가볍게 걷어내는 성격에 가깝다. 효과는 외장 전원과 USB 소스, DAC 입력의 설계에 따라 달라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