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 중심 도체
1.50mm 솔리드 연동선 중심 도체로 전송 손실을 낮춘다.
L-7CFB는 Canare Low Loss Coax 계열의 대구경 75Ω 벌크 동축 케이블이다. 1.50mm 솔리드 중심 도체, 발포 PE 절연, 알루미늄 포일과 95% 주석도금 동 편조 차폐를 사용해 장거리 고정 배선의 손실을 줄인다.
완성형 RCA 케이블이 아니며, 10.2mm 외경과 굵은 중심 도체에 맞는 커넥터가 필요하다. 반복 굴곡보다 고정 설치를 전제로 하므로 오디오 랙의 공간과 최소 굴곡 반경을 먼저 확인해야 한다.
1.50mm 솔리드 연동선 중심 도체로 전송 손실을 낮춘다.
7.3mm 발포 폴리에틸렌이 75Ω 동축 기하를 유지한다.
알루미늄 포일과 95% 고밀도 편조 차폐가 외부 간섭을 줄인다.
10.2mm 외경으로 장거리 고정 배선을 고려한 구조이다.
L-CFB 계열에서 가장 낮은 감쇠와 큰 물리적 여유를 제공한다.
HD 영상과 디지털 신호용 75Ω 전송을 위해 설계되었다.
포일과 95% 편조를 조합해 RF·EM 간섭 억제를 강화한다.
장거리 RCA 동축 연결을 직접 제작할 때 낮은 감쇠가 필요한 구간에 활용할 수 있다. 대구경 외피와 1.50mm 중심 도체를 수용하는 RCA 단자가 필요하다. 벽체·랙 후면 등 움직임이 적고 굴곡 반경을 확보할 수 있는 배선에 알맞다.
L-7CFB는 음색 조정보다 장거리 전송에서의 손실과 차폐 성능을 중시하는 벌크 케이블이다. 적절히 종단하면 S/PDIF 링크에서 낮은 감쇠와 안정적인 배경을 기대할 수 있지만, 굵은 물리 구조가 설치의 핵심 변수다. RCA 단자의 실제 75Ω 정합과 제작 품질, 송수신 회로의 파형 처리 능력이 청감에 큰 영향을 준다. 짧은 연결에서는 대구경의 장점이 제한적일 수 있으므로 필요한 길이와 설치 조건을 기준으로 선택하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