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심 석영 광섬유
고속 HDMI 신호를 네 가닥의 멀티모드 석영 광섬유로 전송한다.
AVC-LS는 AIM이 2012년에 공개한 초기 Laser Speed 계열 HDMI 케이블로, 소비자용 하이브리드 AOC의 선구적인 모델이다. 네 가닥의 멀티모드 석영 광섬유와 금속 케이블, VCSEL 광원을 결합해 외부 노이즈와 장거리 전기 신호 감쇠를 줄이면서 영상과 음성을 최대 100m까지 전달하도록 설계했다.
1.5m부터 100m까지 폭넓은 길이를 제공했으며 일반적으로 HDMI 전원만으로 작동하지만, 기기 조합에 따라 별도 전원 어댑터를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2016년 2월 판매가 종료됐고 이후 LS2 등 후속 Laser Cable로 발전했다.
고속 HDMI 신호를 네 가닥의 멀티모드 석영 광섬유로 전송한다.
광섬유의 장거리 성능과 구리선이 필요한 HDMI 제어 신호를 한 케이블에 결합했다.
고성능 VCSEL 레이저 다이오드로 전기 신호를 광 신호로 변환한다.
커넥터를 알루미늄 다이캐스트로 감싸 변환 회로를 보호한다.
짧은 홈시어터 연결부터 대규모 설치의 100m 배선까지 한 계열로 제공했다.
당시 High Speed HDMI의 4K 신호를 안정적으로 전송하도록 설계됐다.
고속 신호를 광으로 전달해 전자기 간섭과 전기적 감쇠의 영향을 줄인다.
기본적으로 HDMI 단자 전원으로 작동하며 필요할 때 보조 전원을 사용할 수 있다.
소스 기기와 천장 설치 프로젝터 사이처럼 긴 HDMI 연결에 알맞다. 내장 광전 변환 회로 때문에 송신·수신 방향을 맞춰 연결해야 한다. HDMI 출력 전원이 부족해 동작이 불안정하면 제조사가 지정한 전원 어댑터가 필요할 수 있다. 후속 18Gbps·48Gbps 제품과 달리 세부 최대 대역폭은 명시되지 않아 최신 영상 규격에서는 사전 확인이 필요하다.
AVC-LS는 장거리에서도 전기적 감쇠와 외부 전자기 노이즈를 줄이는 데 초점을 둔 케이블이라, 소리에서는 특정한 색채보다 대사와 효과음의 선명도, 멀티채널 공간 정보의 안정적인 유지가 핵심이다. 긴 구리 케이블에서 나타날 수 있는 링크 불안정이나 오류를 줄여 홈시어터의 일관된 재생을 돕는 성격이다. 광전 변환을 거치는 만큼 실제 청감은 소스와 수신기의 HDMI 회로, 보조 전원 사용 여부와 연결 길이에 영향을 받는다. 정상적으로 링크가 성립한 환경에서는 과장된 변화보다는 노이즈가 많은 긴 배선에서 안정적으로 신호를 유지하는 장점이 두드러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