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ect 입력
볼륨 조절부를 우회해 외부 프리앰프 또는 AV 프로세서와 연결한다.
Lybra MK2는 채널마다 300B 출력관 두 개를 병렬로 구동하는 Parallel Single-Ended Class A 진공관 인티앰프다. 300B 네 개와 6SN7 세 개를 사용해 채널당 15W를 내며 6Hz–34kHz의 재생 대역과 4Ω·8Ω 스피커 출력 탭을 갖춘다.
RCA 라인 입력 3계통과 Direct 입력, 서브우퍼 출력을 제공한다. 자동 바이어스와 2분 지연 기동으로 출력관을 관리하며, 리모컨·진공관 보호 커버와 DAC·포노·Bluetooth 등을 장착할 수 있는 확장 카드 슬롯 두 개를 갖춘다.
볼륨 조절부를 우회해 외부 프리앰프 또는 AV 프로세서와 연결한다.
두 개의 슬롯으로 호환 DAC·포노·Bluetooth 등 선택형 기능을 추가한다.
액티브 서브우퍼를 연결하는 SUB OUT을 제공한다.
음량 조절 리모컨과 진공관 보호 커버를 기본 제공한다.
채널당 300B 두 개를 병렬 싱글엔디드로 구성해 채널당 15W를 확보한다.
출력관의 동작점을 자동으로 조절해 수동 바이어스 설정 없이 운용한다.
전원 투입 뒤 고전압 인가를 지연해 출력관의 기동 과정을 관리한다.
Fezz가 설계한 토로이달 출력 트랜스포머를 사용한다.
300B 직접 가열 3극관 특유의 풍부하고 질감 있는 중역을 중심으로, 고역은 매끄럽고 섬세하게 이어지며 저역은 일반적인 싱글 300B 구성보다 깊고 단단하게 표현된다. 병렬 싱글엔디드 회로는 작은 신호의 뉘앙스와 배음의 자연스러움을 유지하면서 무대의 폭과 깊이를 넉넉하게 펼쳐 보컬·재즈·어쿠스틱 음악의 입체감을 살린다. 채널당 15W는 초저감도 스피커를 강하게 밀어붙이는 성격보다 중간 이상 감도의 스피커에서 음색과 공간을 여유롭게 살리는 데 알맞다. 4Ω·8Ω 전용 탭을 공칭 임피던스에 맞추면 저역의 제동과 음상 집중력이 안정되며, 임피던스 변화가 완만한 북셀프나 고감도 플로어스탠딩과 조합할 때 300B의 밀도와 다이내믹 여유가 균형을 이룬다.
채널당 15W 출력으로 소형·중형 공간의 일반적인 청취 음량에 적합하다.
4Ω 출력 탭을 제공하지만 큰 전류와 높은 음압을 지속적으로 요구하는 부하에는 출력 여유가 제한될 수 있다.
4Ω 또는 8Ω 공칭 임피던스와 중간 이상 감도를 갖는 패시브 스피커에 적합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