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AVA 볼륨 제어
신호를 저항으로 직접 감쇠하는 방식과 다른 AAVA 볼륨 제어를 적용하고, 알루미늄 절삭 볼륨 센서를 결합했다.
E-600은 E-560의 후속으로 출시된 Accuphase 순수 Class A 인티앰프 계열의 플래그십 모델이다. AAVA 볼륨 제어, 인스트루멘테이션 앰프 방식의 풀 밸런스 신호 전송, MCS+ 및 커런트 피드백 증폭 회로를 통합했다. 옵션 슬롯 2개를 통해 DAC-40 디지털 입력 보드 또는 AD-30 포노 이퀄라이저 보드를 추가할 수 있으며, POWER IN과 PRE OUT으로 프리·파워부 분리 및 확장 시스템 구성도 지원한다.
신호를 저항으로 직접 감쇠하는 방식과 다른 AAVA 볼륨 제어를 적용하고, 알루미늄 절삭 볼륨 센서를 결합했다.
후면 옵션 슬롯 2개에 DAC-40 또는 AD-30을 장착해 디지털 입력이나 MM/MC 포노 재생 기능을 추가할 수 있다.
POWER IN 버튼과 RCA·XLR PRE OUT을 제공해 외부 프리앰프, 파워앰프 또는 바이앰핑 시스템에 활용할 수 있다.
입력 위상 전환, 톤 컨트롤, 라우드니스 보상, 볼륨 수치 표시 및 바 그래프 출력 미터를 제공한다.
채널별 Power MOS-FET 3병렬 푸시풀 출력단을 순수 Class A로 동작하도록 구성했다.
파워앰프 입력단에 인스트루멘테이션 앰프 방식을 적용해 신호 경로를 밸런스 전송으로 구성했다.
전압 증폭부에 MCS+와 커런트 피드백 증폭 회로를 적용했다.
스피커 단자 부근의 신호와 접지 전위를 검출하는 Balanced Remote-sensing 및 MOS-FET 보호 스위치를 적용했다.
대형 고효율 토로이달 트랜스포머와 대용량 필터 커패시터를 조합해 출력단 전원을 구성했다.
청취 평가에서는 충분한 밀도와 자연스러운 중역, 윤곽을 유지하는 저역, 매끄럽고 세밀한 고역이 반복적으로 언급된다. 단순히 온화한 성향으로 치우치기보다 빠른 어택과 긴 여운을 함께 살리는 균형을 보이며, 낮은 청취 음량에서도 세부 표현과 정숙성이 잘 드러나는 편이다. 음상은 전방의 실체감과 중앙 이미지의 선명도를 중시하는 방향으로 평가되며, 보컬과 소편성에서 질감 및 공간의 연결감이 강점으로 언급된다. 저역의 최저역을 매우 높은 음압으로 재생하는 조건에서는 스피커 부하와 공간 크기에 따라 출력 여유를 함께 고려하는 편이 적합하다.
8Ω에서 채널당 30W의 순수 Class A 정격 출력을 제공하고, 4Ω과 2Ω에서 출력이 각각 두 배로 증가한다. 일반적인 북셀프와 중·고감도 플로어스탠딩 스피커를 안정적으로 운용하는 데 적합하다.
2Ω에서 채널당 120W의 연속 출력과 8Ω·50Hz 기준 댐핑 팩터 500을 제시한다. 1Ω 출력은 음악 신호 조건의 값이므로, 극저임피던스 스피커를 대공간·고음압 조건으로 운용할 때는 출력 여유를 우선 검토해야 한다.
중립에서 약간 온화한 밸런스와 안정적인 임피던스 특성을 갖춘 중·고감도 스피커에 적합하다. 절대 음압보다 보컬의 질감, 음상 밀도, 정숙한 배경을 중시하는 2채널 시스템과 잘 맞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