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AVA 볼륨 제어
순수 아날로그 영역에서 동작하는 AAVA 볼륨 제어를 적용해 감쇠형 가변저항에 의존하지 않는 레벨 제어 구조를 구성했다.
E-460은 E-450을 완전 변경한 2채널 인티앰프이다. 상위 클래스 A 모델과 병행하던 당시 라인업에서 높은 출력과 시스템 확장성을 담당했으며, AAVA 볼륨 제어와 완전 밸런스 신호 전송 기반의 파워앰프부를 결합했다. 두 개의 옵션 보드 슬롯을 통해 DAC-30·DAC-40 디지털 입력 보드, AD-20·AD-30 포노 보드, LINE-10 라인 입력 보드를 구성할 수 있으며, PRE OUT과 POWER INPUT으로 분리형 또는 바이앰핑 시스템으로 확장할 수 있다.
순수 아날로그 영역에서 동작하는 AAVA 볼륨 제어를 적용해 감쇠형 가변저항에 의존하지 않는 레벨 제어 구조를 구성했다.
디지털 입력, MM/MC 포노 입력 또는 추가 라인 입력용 옵션 보드를 두 장까지 장착할 수 있다.
내장 프리앰프와 파워앰프를 분리해 외부 프리앰프·프로세서 연동 및 시스템 확장에 활용할 수 있다.
두 조의 스피커 출력을 제공하며 PRE OUT을 이용해 외부 파워앰프를 추가한 바이앰핑 구성이 가능하다.
밸런스 입력을 포함한 소스의 위상을 전환할 수 있고, 톤 컨트롤·라우드니스·감쇠 기능을 제공한다.
채널당 고출력 MOS-FET을 트리플 병렬 푸시풀로 구성해 4Ω에서 채널당 260W의 연속 정격 출력을 확보했다.
MCS+ 회로와 전류 피드백 원리를 증폭부에 적용해 신호 증폭 단계의 특성을 관리하도록 설계했다.
파워앰프부에 계측용 증폭기 구조를 적용해 밸런스 신호 전송을 구성했다.
대형 토로이달 전원 트랜스포머를 중심으로 고출력 MOS-FET 구동에 필요한 전원 공급 구조를 구성했다.
구현 밀도를 높인 AAVA 볼륨 제어 어셈블리를 적용해 짧은 신호 경로를 지향했다.
E-460은 매끄럽고 절제된 균형 속에서 세부 표현과 공간의 질서를 드러내는 성향으로 평가된다. 중역은 투명도와 밀도를 함께 유지하며, 고역은 개방감을 확보하면서도 과도하게 날카롭게 전면에 나오지 않는 편이다. 저역은 과장된 타격감보다 깊이와 제어에 무게를 두며, 대편성·현악·록처럼 복잡한 녹음에서도 분리도와 무대 전개를 안정적으로 유지한다. E-450과 비교한 평가에서는 보다 성숙하고 균형적인 표현, 개선된 제어력과 다이내믹을 공통적으로 언급한다.
8Ω에서 채널당 180W, 4Ω에서 채널당 260W의 연속 정격 출력과 대형 토로이달 전원부, 트리플 병렬 MOS-FET 출력단을 갖춰 중대형 스피커를 충분한 음량으로 운용할 수 있다.
4–16Ω 부하를 공식 지원하고 4Ω 정격 출력을 제공한다. 댐핑 팩터 200을 바탕으로 일반적인 4Ω 정격 스피커의 저역 제어와 운용에 적합하다.
음장 정리와 저역 제어를 살릴 수 있는 중립 또는 약간 온화한 성향의 중대형 스피커와 잘 맞는다. 높은 음압과 넓은 다이내믹을 요구하는 시스템에도 적합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