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M·MC 카트리지 대응
MM, MC HIGH, MC LOW를 선택해 카트리지 출력전압과 방식에 맞는 입력 경로를 사용할 수 있다.
E-250은 턴테이블과 라인 입력을 갖춘 프리앰프 또는 인티앰프 사이에 사용하는 독립형 포노 이퀄라이저 앰프이다. E-200의 후속 계열 모델로, MM 부하 임피던스와 부하 용량을 선택할 수 있도록 확장하고 MC HIGH·LOW 입력을 위한 좌·우 독립 승압 트랜스를 구성했다. 두 개의 언밸런스 입력을 제공해 턴테이블 2대 또는 듀얼 톤암 시스템을 전환해 사용할 수 있다.
MM, MC HIGH, MC LOW를 선택해 카트리지 출력전압과 방식에 맞는 입력 경로를 사용할 수 있다.
MM은 4단계 부하 임피던스와 4단계 부하 용량을 선택해 카트리지 및 케이블 조건에 맞출 수 있다.
독립된 언밸런스 입력 2계를 제공해 두 대의 턴테이블 또는 듀얼 톤암 시스템을 전면에서 전환한다.
재생 신호를 이용해 카트리지와 MC 승압 트랜스의 자화를 줄이는 기능을 제공한다.
모노럴 레코드 재생용 모노 모드와 휜 레코드로 인한 우퍼 움직임을 억제하는 로우컷 기능을 제공한다.
RIAA 보정을 수행하는 NF형 이퀄라이저 회로를 적용했다.
슈퍼 퍼멀로이 코어를 사용한 MC 승압 트랜스를 좌·우 채널에 각각 구성하고, 2단계 게인을 제공한다.
초단 FET를 병렬 구성하고 접지 패턴과 접지점을 최적화해 신호 대 잡음비 개선을 도모했다.
대용량 블록 커패시터와 디스크리트 레귤레이터 회로를 전원부에 적용했다.
나선형 차폐 구조의 OFC 내부 배선을 사용해 신호 배선의 차폐 구성을 마련했다.
E-250은 부하 임피던스·부하 용량·MC 게인 설정에 따라 결과가 달라지는 포노앰프이므로, 카트리지에 맞춘 설정을 전제로 평가할 필요가 있다. 재생 성향은 특정 대역을 앞세우기보다 자연스러운 균형과 매끄러운 음악적 흐름을 중심으로 정리된다. MC 승압 트랜스를 사용하는 경로에서는 낮은 노이즈 바탕 위에 안정된 음상과 리듬의 추진력을 살리는 방향이 두드러진다. 로딩을 적절히 맞춘 MM·MC 카트리지에서 질감의 연결감과 과도하게 날카롭지 않은 고역 표현을 중시하는 시스템에 적합하다.
스피커를 직접 구동하지 않으며, MM·MC 카트리지의 미세 신호를 라인 레벨로 증폭하는 제품이다.
스피커 임피던스 부하와 관계없는 포노 이퀄라이저 앰프이다.
스피커보다 카트리지와의 매칭이 중요하며, 부하 조건을 조절해 사용할 수 있는 MM·MC 턴테이블 시스템에 적합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