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lanced AAVA 볼륨 제어
가변저항을 신호 경로에 두지 않는 AAVA를 완전 밸런스 구성으로 적용해 볼륨을 제어한다.
C-2300은 Accuphase의 현행 프리앰프 라인업에서 C-2900 및 C-3900S 아래에 위치한 프리시전 스테레오 컨트롤 센터이다. 입력부터 출력까지 완전 밸런스 구성의 Balanced AAVA 볼륨 회로를 중심으로, 5계통 라인 입력과 2계통 밸런스 입력, 라인·밸런스 출력 및 EXT PRE 입력을 갖췄다. AD-60 포노 보드와 DAC-60 디지털 입력 보드를 별도 장착할 수 있으며, 4밴드 톤 컨트롤과 입력별 위상 메모리, 헤드폰 앰프를 통합해 분리형 시스템의 제어 중심 역할을 맡는다.
가변저항을 신호 경로에 두지 않는 AAVA를 완전 밸런스 구성으로 적용해 볼륨을 제어한다.
40Hz 또는 125Hz, 500Hz, 2kHz, 8kHz 또는 20kHz 대역을 조절해 시스템과 녹음 특성에 맞춘 보정이 가능하다.
RCA와 밸런스 EXT PRE 입력을 제공해 외부 프리앰프 또는 홈시어터 시스템과 연동할 수 있다.
입력마다 위상 설정을 저장해 소스별 극성 차이에 대응한다.
별매 AD-60 또는 DAC-60 보드를 장착해 포노 및 디지털 입력 기능을 추가할 수 있다.
좌·우 채널별 Balanced AAVA 모듈을 입력부터 출력까지 밸런스 신호 경로로 구성했다.
각 채널에 별도 케이스의 고효율 트랜스포머를 배치하고 총 10,000μF 필터 커패시터 4개를 사용했다.
AAVA 어셈블리와 헤드폰 앰프를 디스크리트 회로로 구성했으며, 헤드폰 출력단에는 병렬 푸시풀 구조를 적용했다.
입력 선택과 신호 전환에 로직 제어 방식의 신호 릴레이를 적용했다.
고탄소 주철 인슐레이터와 플로팅 구조의 볼륨 센서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낮은 노이즈와 투명도를 중심으로 소스의 미세한 질감과 공간 정보를 정돈해 전달하는 성향으로 평가된다. 음상은 또렷하게 맺히면서도 배경의 정숙도가 두드러지고, 개별 악기와 보컬의 분리 및 위치 표현이 자연스럽다는 평가가 반복된다. 저역은 과도하게 부풀리기보다 윤곽과 제어를 유지하는 편이며, 중·고역은 선명한 표현력과 개방감을 함께 보인다. 복잡한 대편성에서도 각 파트의 호흡과 공간을 분리해 보이는 경향이 있으나, 최종적인 질감과 스케일은 연결하는 파워앰프 및 스피커의 영향이 크다.
정격 2V와 최대 7.0V의 밸런스·라인 출력을 제공하는 프리앰프이며, 스피커 구동은 연결하는 파워앰프가 담당한다.
스피커를 직접 구동하지 않으므로 저임피던스 부하 대응은 조합하는 파워앰프의 출력 및 전류 공급 능력으로 판단한다.
투명도와 정숙도, 위상·톤 조절 기능을 활용하려는 시스템에 적합하다. 저감도 또는 저임피던스 스피커는 해당 부하를 안정적으로 구동하는 파워앰프와 조합하는 편이 적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