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별 설정 메모리
3개의 아날로그 플레이어 입력마다 MC/MM, 부하 임피던스, 게인, 서브소닉 필터 설정을 개별 저장한다.
C-37은 Accuphase의 독립형 스테레오 포노앰프로, C-27의 풀 모델 체인지 모델로 개발되었다. MC 헤드앰프부와 MM 이퀄라이저앰프부를 분리하고 각 채널을 독립 구성해 MC·MM 카트리지의 미세 신호를 다룬다. 입력 3계통마다 MC/MM 선택, 부하 임피던스, 게인, 서브소닉 필터 설정을 저장하며, 밸런스와 라인 출력을 함께 제공한다. 후속 C-47 출시 이전 세대의 상위 포노앰프에 해당한다.
3개의 아날로그 플레이어 입력마다 MC/MM, 부하 임피던스, 게인, 서브소닉 필터 설정을 개별 저장한다.
MC는 3Ω·10Ω·30Ω·100Ω·300Ω·1kΩ, MM은 1kΩ·47kΩ·100kΩ을 선택할 수 있다.
MC 최대 70dB, MM 최대 40dB 게인을 선택해 카트리지 출력에 맞춘다.
밸런스와 라인 출력을 제공하고 밸런스 출력의 위상을 전환할 수 있다.
10Hz에서 동작하는 12dB/octave 서브소닉 필터를 갖췄다.
좌우 채널의 MC 헤드앰프와 이퀄라이저앰프를 각각 분리한 듀얼 모노 구성을 적용했다.
MC 헤드앰프부와 MM 이퀄라이저앰프부를 분리해 카트리지 방식별 신호 증폭을 구성했다.
초저잡음 트랜지스터를 사용해 미세한 포노 신호 경로의 잡음 저감을 설계했다.
MC와 MM 모두 10Hz–20kHz 범위에서 ±0.3dB의 RIAA 편차를 목표로 구성했다.
골드 톤 전면 패널과 천연목 무늬 사이드 패널을 적용했다.
C-37은 카트리지와 후단 시스템의 성격을 과도하게 덧입히기보다, 저잡음과 정밀한 RIAA 보정을 통해 레코드의 정보를 안정적으로 전달하는 방향으로 설계되었다. 폭넓은 임피던스·게인 선택은 서로 다른 MC 및 MM 카트리지의 출력과 로딩 조건을 맞추는 데 실용적이다. 전문 평가에서는 투명하고 매끄러운 질감, 섬세한 색채감, 시스템과의 자연스러운 일체감이 반복적으로 언급된다. 자체적인 강한 음색을 전면에 내세우기보다 후단 프리앰프·파워앰프와 카트리지의 특성을 드러내는 성향으로 볼 수 있다.
스피커를 직접 구동하지 않는 포노앰프이며, MM·MC 카트리지 신호를 라인 레벨로 증폭한다.
스피커 임피던스 부하와 무관하다.
스피커 성향보다 카트리지의 출력 전압과 권장 부하, 후단 프리앰프 또는 인티앰프의 라인 입력 조건을 우선 고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