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지 연결
A-250 두 대를 브리지 연결해 8Ω에서 400W, 4Ω에서 800W의 모노 출력을 구성할 수 있다.
A-250은 Accuphase의 순A급 모노 파워앰프 계열에서 A-200을 잇는 플래그십 모델로 출시되었으며, 현재는 A-300으로 세대가 교체된 단종 모델이다. 좌우에 배치한 동일한 순A급 파워 유닛 두 개를 병렬 구동하고, 총 20병렬 푸시풀 MOS-FET 출력단으로 8Ω에서 100W를 낸다. 프리앰프와 조합하는 모노블록 시스템을 전제로 하며, 두 대를 브리지 연결해 출력을 높일 수 있다.
A-250 두 대를 브리지 연결해 8Ω에서 400W, 4Ω에서 800W의 모노 출력을 구성할 수 있다.
실효 출력의 5자리 디지털 표시와 40포인트 바그래프 표시를 제공하며, 범위와 피크 홀드 시간을 선택할 수 있다.
MAX, -3dB, -6dB, -12dB의 게인 선택으로 프리앰프 및 시스템 전체의 레벨을 맞출 수 있다.
밸런스 입력의 극성을 전환할 수 있어 연결하는 프리앰프의 위상 규격에 대응한다.
섀시 좌우에 배치한 동일한 순A급 파워 유닛 두 개를 병렬 구동해 8Ω에서 100W의 순A급 출력을 구현했다.
각 파워 유닛의 10병렬 푸시풀 출력단을 합쳐 총 20병렬 MOS-FET 구성으로 설계했다.
증폭부에 Double MCS+ 회로와 전류 피드백 증폭 회로를 적용했다.
입력단을 이중 구성의 인스트루멘테이션 앰프 방식으로 설계해 입력 신호 처리와 저노이즈화를 뒷받침한다.
대형 고효율 토로이달 트랜스와 대용량 필터 커패시터를 사용하고, 기계식 접점 대신 MOS-FET 스위치 기반 출력 보호 회로를 구성했다.
낮은 노이즈와 높은 댐핑 팩터를 설계의 중심에 둔 모델이다. 전문 평가에서는 넓은 대역에서 미세한 정보와 안정적인 배경을 드러내며, 대편성의 규모 변화에서도 흐트러짐을 적게 보이는 성향이 반복적으로 언급된다. 음색은 차갑게 분석적으로 치우치기보다 매끄럽고 여유 있는 편으로 평가된다. 중역의 질감과 악기·보컬의 자연스러운 연결을 중시하며, 고역은 개방감을 유지하되 거칠게 부각하지 않아 장시간 청취에 적합한 방향이다.
순A급 100W/8Ω에서 2Ω 400W까지 정격 출력이 증가하며, 1Ω에서는 음악 신호 기준 800W를 낸다. 대형 전원부와 20병렬 MOS-FET 출력단을 갖춘 모노블록 구조로 대형 스피커 시스템을 위한 전류 공급 여유를 확보했다.
연속 출력 조건에서 2–16Ω 부하를 지원하고, 음악 신호 조건에서는 1Ω까지 대응한다. 댐핑 팩터 1,000의 출력단 설계는 저임피던스로 하강하는 스피커의 제어를 중시한 구성이다.
전류 공급과 제어력을 요구하는 대형 플로어스탠딩 스피커, 저역 제동과 넓은 다이내믹 레인지를 중시하는 시스템에 적합하다. 앰프의 매끄럽고 안정적인 성향을 살리려면 과도하게 밝거나 공격적인 성향보다 중립적이거나 자연스러운 균형의 스피커가 어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