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동기 USB DAC
USB Type-B 입력으로 PC의 디지털 오디오를 비동기 전송 방식으로 처리한다.
A-70은 Pioneer의 2012년형 2채널 인티앰프 라인업 상위 모델이다. Class D MOSFET 증폭단과 프리앰프·파워앰프 분리 구조를 채택하고, 각 부에 차폐형 전원 트랜스포머를 배치했다. MM/MC 포노 입력, 비동기 USB DAC, 동축 디지털 입력, Power Amp Direct를 갖춰 아날로그·PC 오디오·멀티채널 시스템 통합에 대응한다. 동세대 A-50과 비교해 MC 포노 입력과 동축 디지털 입력을 추가한 구성이 차별점이다.
USB Type-B 입력으로 PC의 디지털 오디오를 비동기 전송 방식으로 처리한다.
MM과 MC 카트리지에 대응해 턴테이블을 직접 연결할 수 있다.
프리앰프부를 우회하는 입력을 제공해 AV 프로세서와 통합할 수 있다.
톤 컨트롤 회로를 우회하는 직접 재생 모드를 제공한다.
두 조의 스피커 단자를 선택하거나 A+B로 운용할 수 있다.
MOSFET 기반 Class D 증폭단을 적용해 4Ω에서 채널당 90W의 연속 출력을 구성했다.
프리앰프와 파워앰프 영역을 분리해 각 회로의 독립성을 고려해 구성했다.
프리앰프와 파워앰프에 각각 차폐 블록을 갖춘 트랜스포머를 적용했다.
내장 ESS DAC로 USB 및 동축 디지털 입력을 처리하도록 통합했다.
금속 인슐레이터, 리지드 언더베이스, 알루미늄 전면·측면 패널을 적용했다.
A-70은 개방감과 명료도를 중시하는 재생으로 평가된다. 중·고역의 디테일을 또렷하게 드러내며, Source Direct 사용 시 음상 윤곽과 무대의 정돈감이 더욱 선명해지는 성향을 보인다. 저역은 빠르고 단단한 어택, 높은 펀치감이 특징으로 언급된다. 다만 일부 평가에서는 저역의 양감과 미세 다이내믹, 리듬 표현이 다소 절제된 편으로 다뤄진다. 따라서 두툼한 질감보다 선명도와 타격감을 선호하는 시스템에서 특성이 잘 드러난다.
20Hz–20kHz 전 대역에서 8Ω 채널당 65W, 4Ω 채널당 90W의 연속 출력을 제공한다.
단일 A 또는 B 스피커 연결 시 4–16Ω, A+B 연결 시 8–32Ω 부하를 지원한다.
명료한 윤곽과 단단한 저역 특성을 살릴 수 있는 4–16Ω 스피커 및 고역 밸런스가 안정적인 스피커와의 조합에 적합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