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지 모드
두 채널을 결합해 8Ω에서 240W를 내는 모노 파워앰프로 전환할 수 있다.
A-60은 Accuphase의 순 A급 스테레오 파워앰프 계보를 잇는 하이엔드 모델이다. 8Ω에서 채널당 60W를 내지만 4Ω·2Ω에서 정격 출력이 선형적으로 증가하도록 설계했으며, 브리지 모드에서는 모노 파워앰프로 운용할 수 있다.
MCS 입력 회로와 전류 피드백 회로를 적용하고, 채널당 10쌍의 파워 MOS-FET을 병렬 푸시풀 순 A급으로 구성했다. 밸런스·언밸런스 입력, 4단 게인 선택, 디지털/바그래프 전환형 출력 미터를 갖춰 분리형 프리앰프 기반의 2채널 시스템에 맞춘다.
두 채널을 결합해 8Ω에서 240W를 내는 모노 파워앰프로 전환할 수 있다.
모드 셀렉터로 듀얼 모노 운용을 지원해 바이앰핑 시스템 구성에 활용할 수 있다.
MAX, -3dB, -6dB, -12dB로 게인을 조절해 프리앰프 출력 레벨과 스피커 감도에 맞출 수 있다.
DSP 연산 기반의 디지털 출력 표시와 25포인트 바그래프 표시를 선택할 수 있다.
XLR과 RCA 입력을 각각 갖춰 프리앰프의 출력 방식에 맞춰 연결할 수 있다.
채널당 10쌍의 파워 MOS-FET을 병렬 푸시풀로 구성하고 순 A급으로 동작시켰다.
3개의 증폭 유닛을 병렬로 합산하는 MCS 구조를 입력단에 적용해 잔류 노이즈와 왜곡 저감을 도모했다.
전류 피드백 회로를 적용해 위상 보상을 최소화하고 넓은 대역에서 응답의 균일성을 확보하도록 설계했다.
약 1kVA 슈퍼 링 토로이달 트랜스와 82,000μF 평활 용량을 통합했다.
대형 양측 히트싱크를 적용하고 토로이달 트랜스를 댐핑 재료를 채운 알루미늄 케이스에 수납했다.
A-60은 특정 대역을 강조하기보다 투명도와 균형을 중시하는 방향으로 평가된다. 중역은 보컬과 악기의 고유 음색을 과장 없이 드러내며, 미세한 잔향과 배음의 분리, 넓고 깊은 무대 표현이 강점으로 언급된다. 고역은 개방적이고 섬세하지만 날카롭게 치우치지 않는 성향으로 평가된다. 저역은 윤곽과 정의가 분명한 편이나, 매우 큰 양감이나 중저역의 물리적 압력을 우선하는 시스템에서는 상대적으로 가볍게 느껴질 수 있다. 해상도와 자연스러운 질감, 장시간 청취의 균형을 중시하는 조합에 적합하다.
8Ω 60W에서 4Ω 120W, 2Ω 240W로 정격 출력이 증가하며, 브리지 모드에서는 8Ω 240W를 제공한다.
스테레오 기준 2–16Ω 부하를 지원하며, 음악 신호 조건에서는 1Ω 부하에서도 480W/ch 출력을 제시한다.
섬세한 고역, 배음, 음상 표현이 좋은 스피커와의 조합에 적합하다. 대편성의 매우 높은 음압과 강한 중저역 압력을 최우선으로 삼는 경우에는 스피커 감도와 실제 임피던스 특성을 함께 검토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