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지 연결
두 대를 브리지 모드로 연결해 모노 채널당 8Ω 600W, 4Ω 1,200W, 2Ω 음악 신호 2,400W 구성으로 확장할 수 있다.
M-6000은 2008년에 출시된 모노 파워앰프이다. 완전 밸런스 신호 경로에 두 개의 동일한 증폭 유닛을 병렬로 배치해 전류 공급 능력을 높였으며, 8Ω 150W에서 1Ω 음악 신호 1,200W까지 부하에 따라 선형적으로 출력이 증가하도록 구성했다. 후속 모델은 M-6200이며, M-6200은 출력단 소자와 댐핑 팩터를 개선한 계승 모델이다. 단독 모노 운용 외에 두 대를 브리지 연결하거나 네 대로 브리지·바이앰핑 시스템을 구성할 수 있다.
두 대를 브리지 모드로 연결해 모노 채널당 8Ω 600W, 4Ω 1,200W, 2Ω 음악 신호 2,400W 구성으로 확장할 수 있다.
네 대를 사용해 저역과 고역을 분리 구동하는 바이앰핑 시스템을 구성할 수 있다.
MAX, -3dB, -6dB, -12dB의 게인 선택으로 시스템 레벨을 맞추고 잔류 노이즈를 조절할 수 있다.
밸런스 소스의 극성에 맞춰 Normal 또는 Reverse 위상을 선택할 수 있다.
대형 아날로그 출력 미터는 조명·동작을 끌 수 있으며 3초 또는 무한 피크 홀드를 지원한다.
섀시 좌우에 분리 배치한 동일한 두 파워앰프 회로를 병렬 구동해 높은 출력 전류 공급 능력을 확보했다.
두 증폭 유닛이 각각 8병렬 푸시풀 MOS-FET 출력단을 담당하는 구조로, 합계 16병렬 출력단을 구성했다.
이중 인스트루멘테이션 앰프 구성으로 입력단부터 출력단까지 밸런스 신호 경로를 유지하도록 설계했다.
Double MCS+ 회로와 전류 피드백 방식을 통합해 신호대잡음비와 고역 위상 특성을 관리했다.
900VA 고효율 토로이달 트랜스포머와 48,000μF ×2 필터 커패시터를 사용해 전원부를 구성했다.
전문 평가에서는 넓은 무대와 정확한 고역 표현, 약간 더 충실하고 온기가 있는 톤 밸런스가 반복적으로 언급된다. 해상도를 과시하기보다 음상과 대역의 균형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성향으로 정리된다. 대편성이나 록처럼 큰 다이내믹 변화가 있는 프로그램에서는 밀도감 있는 에너지, 빠른 반응, 저역의 제어력이 강점으로 평가된다. 높은 출력에서도 음상 위치와 밸런스가 크게 흔들리지 않는다는 평가가 있으며, 시스템과 룸 세팅의 영향도 분명하게 드러내는 편이다.
8Ω 150W, 4Ω 300W, 2Ω 600W의 정격 연속 평균 출력과 900VA 전원부, 병렬 증폭 유닛을 바탕으로 대형 스피커와 큰 청취 공간에서 충분한 전류 여유를 제공한다.
1Ω 음악 신호 운용을 지원하고 댐핑 팩터 500을 제시한다. 전문 평가에서도 최소 임피던스 1Ω의 까다로운 부하를 안정적으로 제어한 사례가 확인된다.
낮은 감도 또는 임피던스 변동이 큰 다중 드라이버 스피커, 넓은 공간에서 큰 다이내믹을 요구하는 시스템에 적합하다. 높은 해상도와 균형을 지닌 프리앰프 및 소스와 조합하기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