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지 운용
두 대를 연결해 2Ω에서 4,000W, 4Ω에서 2,000W, 8Ω에서 1,000W의 브리지 모노 구성으로 운용할 수 있다.
M-8000은 2002년 Accuphase의 분리형 파워앰프 라인업 최상단에 놓였던 모노 파워앰프이다. 후속 M-6000이 등장하며 단종되었으며, 단일 섀시의 대출력·저임피던스 구동을 핵심 목표로 설계했다.
22개의 고출력 트랜지스터를 병렬 푸시풀로 구성하고, MCS 입력단과 전류 귀환 회로, 안정화 전원을 결합했다. 밸런스·언밸런스 입력과 위상 전환을 지원하며, 두 대를 브리지로 구성하면 더 높은 출력의 모노 시스템으로 운용할 수 있다.
두 대를 연결해 2Ω에서 4,000W, 4Ω에서 2,000W, 8Ω에서 1,000W의 브리지 모노 구성으로 운용할 수 있다.
XLR과 RCA 입력을 갖추고 입력 셀렉터로 소스 연결 방식을 선택한다.
전면 위상 셀렉터로 시스템의 절대 위상을 전환할 수 있다.
로그 압축 스케일의 출력 레벨 미터와 미터 표시 ON/OFF 기능을 갖췄다.
고출력 트랜지스터 22개를 병렬 푸시풀로 구성해 8Ω부터 1Ω 음악 신호 부하까지 출력이 선형적으로 증가하도록 설계했다.
3개의 단위 앰프를 병렬로 합산하는 MCS 구성을 입력단에 적용해 노이즈와 왜곡을 낮추도록 구성했다.
Accuphase 전류 귀환 회로를 적용해 고주파 영역의 위상 보상을 최소화하고 응답 특성을 안정화했다.
프리드라이버단에 안정화 전원을 적용하고 40,000µF 커패시터 2개를 사용해 전원 변동의 영향을 억제하도록 설계했다.
최대 3kVA Super Ring 토로이달 트랜스포머를 비공진 알루미늄 케이스에 수납하고, 대형 방열판에 출력단을 직접 장착했다.
M-8000은 낮은 출력 임피던스와 큰 전원 여유를 바탕으로, 스피커 임피던스 변화에도 안정된 저역 제어와 균형 잡힌 전 대역 재생을 지향한다. 과도한 왜곡감이나 자극을 앞세우기보다 정밀하고 여유 있는 흐름을 유지해 장시간 들어도 편안한 쪽에 가깝다. 공간의 개방감과 공기감은 연결하는 프리앰프·소스·스피커의 조율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단단한 저역 기반과 정확한 균형을 바탕으로, 대형 스피커 시스템의 스케일과 안정감을 살리려는 조합에 어울린다.
8Ω 250W에서 2Ω 1,000W까지 부하 임피던스 감소에 따라 정격 출력이 선형적으로 증가하며, 1Ω 음악 신호에서는 2,000W를 낸다.
연속 출력 부하는 2–16Ω, 음악 신호 부하는 1–16Ω으로 규정했다. 1Ω은 음악 신호 조건에서만 지원한다.
낮은 임피던스에서의 높은 정격 출력과 400의 댐핑 팩터를 활용할 수 있는 대형 멀티웨이 또는 전류 요구량이 큰 스피커에 적합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