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단 실버 콘택트 어테뉴에이터
자체 제작한 41단 저항식 어테뉴에이터를 리모컨으로 제어해 볼륨과 입력을 조작한다.
T-1800 MK2는 Allnic Audio의 EL34 기반 스테레오 인티앰프이다. 현행 인티앰프군에서 T-1500 MK2와 T-2000 30th Anniversary 사이에 위치하며, 4개의 EL34를 채널당 2개씩 푸시풀 구동해 8Ω에서 채널당 40W를 낸다.
RCA 4계통과 XLR 1계통의 라인 입력, 액티브 PRE OUT을 갖춰 단독 인티앰프로 사용하거나 액티브 서브우퍼·외부 파워앰프를 더하는 시스템으로 운용할 수 있다. 41단 리모컨 제어 실버 콘택트 어테뉴에이터, 자동 바이어스, 관별 아날로그 전류 미터가 이 모델의 실사용 편의성을 구성한다.
자체 제작한 41단 저항식 어테뉴에이터를 리모컨으로 제어해 볼륨과 입력을 조작한다.
프리 출력은 액티브 서브우퍼, 외부 스테레오 파워앰프 또는 모노블록 파워앰프 연결에 사용할 수 있다.
전면 아날로그 미터와 관별 선택 스위치로 4개 EL34의 전류 상태를 확인한다.
각 EL34에 자동 바이어스를 적용해 일상적인 출력관 관리 부담을 줄인다.
EL34 4개를 채널당 2개씩 푸시풀로 구성해 8Ω에서 채널당 40W를 낸다.
12AY7 초단과 E180CC 또는 6414 드라이버단으로 출력관을 구동하는 2단 증폭 경로를 구성했다.
4개의 독립 2차 권선을 항상 연결하는 방식으로 구성한 출력 트랜스포머를 적용했다.
직경 96mm의 니켈/FeSi 코어 출력 트랜스포머를 적용했다.
관 예열 뒤 플레이트 고전압을 공급하도록 설계해 기동 시 출력관을 보호한다.
T-1800 MK2를 취급한 판매점은 EL34 출력단의 부드럽고 자연스러운 중·고역이 보컬과 현악기의 뉘앙스 표현에 유리하다고 설명한다. 해외 판매점도 힘과 섬세함의 균형을 강조한다. 원형 T-1800에 대한 전문 평에서는 풍부한 음색과 자연스러운 질감을 유지하면서 고역의 공기감과 저역 선율의 식별력이 좋다고 평가했으나, 이는 MK2를 직접 비교한 결과는 아니다. 스피커 부하와 출력관 상태에 따른 차이를 감안해야 한다.
EL34 푸시풀 출력단을 채널당 40W 정격으로 구성했다.
출력 트랜스포머의 임피던스 선택은 공장 구성에 따라 4Ω 또는 8Ω 부하에 맞춘다.
스피커의 공칭 임피던스에 맞춰 해당 출력 탭을 선택하는 구성이 적합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