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 OUT
RCA 프리아웃으로 액티브 서브우퍼를 연결하거나 외부 스테레오·모노 파워앰프를 더한 바이앰핑 구성이 가능하다.
T-1500 MK2는 Allnic Audio의 300B SET 인티앰프 계열 최상위 모델로 제시된 2채널 진공관 인티앰프이다. 오리지널 T-1500 및 T-1500 ST의 후속 모델이며, MK2에서는 6SL7 초단과 6SN7 드라이버단을 분리하고 오토 바이어스 및 확장된 전원 트랜스포머 코어를 적용했다. 4개의 RCA 라인 입력과 PRE OUT을 갖춰 일반적인 2채널 재생은 물론 액티브 서브우퍼 또는 외부 파워앰프를 더하는 시스템에도 활용할 수 있다.
RCA 프리아웃으로 액티브 서브우퍼를 연결하거나 외부 스테레오·모노 파워앰프를 더한 바이앰핑 구성이 가능하다.
비유도 저항을 사용한 41단 스텝 어테뉴에이터로 볼륨을 제어한다.
300B의 바이어스를 자동으로 안정화하고, 채널별 아날로그 전류 미터로 출력관 상태를 확인한다.
진공관이 예열된 뒤 고전압을 인가하도록 구성해 기동 시 진공관과 회로를 보호한다.
채널당 300B 한 개를 사용하는 싱글엔디드 출력단으로 10W의 순수 Class A 출력을 구성했다.
6SN7 드라이버관과 니켈 퍼멀로이 코어 초크 플레이트 인덕터를 결합해 300B의 그리드를 구동하도록 설계했다.
혼합비 니켈 퍼멀로이 PB 코어와 대형 니켈 코어를 적용한 출력 트랜스포머를 구성했다.
약 -6dB의 네거티브 피드백을 적용해 댐핑 팩터와 왜곡 특성을 관리하도록 설계했다.
이전 PCL86 복합관 구성 대신 6SL7과 6SN7을 각각 초단과 드라이버단에 배치하고 전원 트랜스포머 코어 용량을 확장했다.
반복적으로 언급되는 성향은 300B 특유의 온기와 부드러운 질감을 중심으로 한 자연스러운 중역이다. 보컬과 소편성에서는 음색의 밀도와 매끄러운 연결감, 자극을 억제한 고역 표현이 두드러지는 편이다. 동시에 저역을 과도하게 부풀리기보다 정돈하고, 충분히 감도가 높은 스피커와 조합하면 대편성·록에서도 응집력과 펀치, 넓은 공간감을 낸다는 평가가 많다. 분석적인 윤곽을 최우선으로 하기보다 음색의 자연스러움과 입체적인 무대 표현을 중시하는 성향이다.
채널당 10W Class A 출력이지만 4Ω·8Ω·16Ω 부하에서 정격 출력을 제시하며, 댐핑 팩터 10과 인덕터 드라이브를 갖췄다. 대음량 재생보다 감도와 임피던스 조건이 맞는 스피커에서 장점을 살리기 적합하다.
4Ω 출력 탭과 해당 부하에서의 정격 출력은 제공하지만 2Ω 출력이나 전류 공급 수치는 제시되지 않는다. 임피던스가 크게 하락하는 저감도 스피커보다 안정적인 공칭 임피던스의 스피커에 적합하다.
90dB 안팎 이상의 감도와 비교적 안정적인 4Ω·8Ω·16Ω 공칭 임피던스를 지닌 스피커, 중역의 질감과 공간 표현을 살릴 수 있는 혼·동축·고효율 북셀프 또는 소형 플로어스탠딩 스피커와의 조합에 적합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