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단 은접점 어테뉴에이터
비유도성 저항을 사용한 41단 스텝 어테뉴에이터로 볼륨을 조절한다.
T-1500은 Allnic Audio의 오리지널 300B SET 인티앰프이다. 300B 채널당 1개를 사용하는 Class A 싱글엔디드 출력단에 PCL86 드라이버와 초크 플레이트 인덕터를 결합했으며, 외부 프리앰프 없이 라인 입력을 두 단계 게인 회로로 처리한다. 4개의 RCA 입력과 프리아웃을 갖춰 간결한 아날로그 중심 시스템 및 액티브 서브우퍼 연결에 사용할 수 있다.
후속 T-1500 MK2와 달리 PCL86 ×2와 개별 조정식 고정 바이어스를 사용하며, 정격 출력은 채널당 12.5W이다. MK2는 6SL7·6SN7 조합과 오토 바이어스 구조로 변경됐다.
비유도성 저항을 사용한 41단 스텝 어테뉴에이터로 볼륨을 조절한다.
액티브 서브우퍼 또는 외부 파워앰프를 연결할 수 있는 RCA 프리아웃을 제공한다.
전면의 전류 미터와 튜브별 조정 구조로 각 300B의 바이어스를 설정한다.
전원 투입 후 지연 동작으로 진공관과 회로에 가해지는 초기 부담을 관리한다.
채널당 300B 1개를 사용하는 싱글엔디드 트라이오드 출력단을 구성했다.
PCL86 전력 펜토드·트라이오드와 퍼멀로이 코어 초크 플레이트 인덕터로 300B를 구동하도록 설계했다.
비율 혼합 니켈 퍼멀로이 PB 코어 출력 트랜스를 적용해 4Ω·8Ω·16Ω 부하 선택을 지원한다.
별도 프리앰프 단을 두지 않고 라인 입력부터 PCL86 드라이버까지 두 단계 게인 구조로 구성했다.
약 -6dB의 네거티브 피드백을 적용해 댐핑 팩터와 신호대잡음비를 관리했다.
평가에서는 300B SET 특유의 중역 밀도와 자연스러운 음색을 바탕으로, 하모닉의 풍부함과 투명한 질감이 함께 언급된다. 보컬과 소편성 악기에서 음색의 결을 세밀하게 드러내고, 과도하게 날카롭지 않은 고역과 안정적인 공간 표현이 장점으로 평가된다. 저역은 양감으로 밀어붙이기보다 질감과 자연스러운 흐름을 중시하는 편이다. 적절히 매칭된 스피커에서는 채널당 12.5W의 한계보다 여유 있게 들린다는 평가가 있으나, 높은 음량이나 대형·난구동 부하에서는 저역의 제어와 스케일이 먼저 제한될 수 있다.
채널당 12.5W Class A 출력과 300B 싱글엔디드 구조를 바탕으로, 감도 90dB 이상이며 부하 변화가 완만한 스피커에서 활용하기 적합하다.
4Ω·8Ω·16Ω 출력 탭을 제공하지만, 채널당 12.5W 출력 특성상 임피던스가 낮게 지속되는 대형 난구동 스피커를 높은 음량으로 구동하는 용도에는 맞지 않는다.
음색의 밀도와 자연스러운 중역을 살릴 수 있는 고감도 스피커, 8Ω 중심의 안정적인 임피던스 특성, 소형·중형 공간에서의 적정 음량 재생에 잘 맞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