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력관 선택 주문
300B·PX25·AD1 중 출력관 사양을 선택할 수 있으며, 선택한 관에 맞는 전용 트랜스포머 구성을 적용한다.
A-311M은 Allnic Audio의 직열 삼극관(DHT) 기반 모노 파워앰프이다. 300B, PX25 또는 AD1 사양을 주문 단계에서 선택하며, 선택한 출력관에 따라 인터스테이지 트랜스포머와 출력 트랜스포머도 전용 설계로 구성한다. 출력은 300B 10W, PX25 6W, AD1 4W로 달라진다.
초기 3단 증폭형은 5654 초단과 E182CC 드라이버를 사용했으며, 이후 세대는 인터스테이지 트랜스포머를 적용한 2단 구조와 오토 바이어스를 채택했다. 후속 A-2500은 더 큰 섀시와 전원 트랜스포머, 별도의 회로 구성을 적용한 20W 싱글엔디드 모노 파워앰프이다.
300B·PX25·AD1 중 출력관 사양을 선택할 수 있으며, 선택한 관에 맞는 전용 트랜스포머 구성을 적용한다.
전면 아날로그 미터로 출력관의 동작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
출력관 바이어스를 자동으로 관리해 사용자가 수동으로 조정할 필요를 줄였다.
XLR 입력을 제공해 밸런스 출력 프리앰프와 어댑터 없이 연결할 수 있다.
채널당 출력관 1개를 사용하는 순수 Class A 싱글엔디드 출력단을 구성했다.
출력관 종류에 따라 인터스테이지와 출력 트랜스포머를 각각 최적화해 주문 단계에서 사양을 결정한다.
선택하지 않은 출력 탭의 2차 권선도 연결하는 방식으로 출력 트랜스포머를 구성했다.
출력 트랜스포머에 니켈/FeSi 코어를 적용해 높은 인덕턴스와 광대역 특성을 목표로 설계했다.
직열관의 기계적 진동을 다루기 위한 젤 기반 튜브 댐퍼와 기동 시 부담을 줄이는 소프트 스타트 회로를 적용했다.
A-311M은 선택한 출력관에 따라 성향이 달라지는 구조이므로, 하나의 음색으로 일반화하기보다 관 구성별 특성을 구분해 볼 필요가 있다. 300B 구성의 청취 평가에서는 따뜻한 질감과 세밀한 고역 표현, 악기 간 거리와 음량 차이를 자연스럽게 드러내는 특성이 언급되었다. PX25 구성의 평가에서는 중저역에 무게감과 색채감이 있고, 고역과 공간의 윤곽은 비교 대상보다 부드럽게 표현되는 경향이 관찰되었다. 리듬의 급격한 에지나 복잡한 공간 정보보다 중역의 밀도, 물성감, 완만한 흐름을 중시하는 시스템에서 장점이 드러난다.
출력관 사양에 따라 AD1 4W, PX25 6W, 300B 10W를 낸다. 출력이 낮은 싱글엔디드 구조이므로 스피커 감도와 청취 음량을 우선 고려해야 한다.
4Ω·8Ω 또는 8Ω·16Ω 탭을 주문 시 선택할 수 있다. 복잡한 크로스오버와 큰 전류 요구를 동반하는 저임피던스 부하보다 안정적인 임피던스 특성의 스피커에 적합하다.
93dB 안팎 이상의 고감도 스피커, 혼 스피커 또는 단일 풀레인지 스피커처럼 비교적 안정적인 부하 특성을 지닌 조합에 적합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