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 USB 입력
USB Type-B 입력으로 컴퓨터를 직접 연결해 내장 D/A 변환을 사용하는 디지털 소스 구성을 지원한다.
Aura Groove는 Aura Note Premier의 올인원 구성을 분리형 시스템으로 전개한 인티앰프이다. 동일 계열의 Aura Neo CD 플레이어/DAC와 짝을 이루도록 구성했지만, 독립적인 아날로그·PC USB·iPod 소스용 인티앰프로도 사용할 수 있다. Aura Note Premier보다 채널당 출력이 25W 높으며, 튜너 기능은 제외했다.
Hitachi J162/K1058 MOSFET을 병렬 싱글엔디드 푸시풀로 구성한 Class AB 출력단, 직접 결합 프리앰프부, CS3310 디지털 볼륨을 채택했다. 286mm 폭의 낮은 섀시에 밸런스 입력, 프리아웃·레코드아웃, 헤드폰 단자와 PC USB 입력을 제공해 소형 2채널·데스크톱 시스템에 적합하다.
USB Type-B 입력으로 컴퓨터를 직접 연결해 내장 D/A 변환을 사용하는 디지털 소스 구성을 지원한다.
전용 케이블과 입력을 통해 iPod을 연결하고, 동봉 리모컨으로 재생과 라이브러리 탐색을 제어한다.
가변 프리아웃으로 별도 파워앰프 또는 서브우퍼를 연결하고, 고정 레코드아웃으로 녹음기기를 연결할 수 있다.
99단계 Cirrus Logic CS3310 볼륨 제어를 적용해 입력별 볼륨 설정을 기억한다.
전면 6.35mm 헤드폰 단자를 통해 스피커 없이도 재생 시스템을 구성할 수 있다.
Hitachi J162/K1058 MOSFET을 병렬 싱글엔디드 푸시풀 구조로 구성해 8Ω에서 채널당 75W를 낸다.
낮은 높이의 컴팩트 섀시에 Class AB 출력단을 통합했다.
프리앰프부를 직접 결합 방식으로 설계해 입력 선택과 볼륨 제어를 출력단에 연결했다.
맞춤형 토로이달 트랜스포머를 채택해 소형 섀시 안에 전원부를 구성했다.
XLR·RCA 입력과 가변·고정 라인 출력을 함께 제공해 Aura Neo를 포함한 분리형 소스와의 조합을 고려했다.
전반적으로 온기와 밀도를 동반한 중립 지향의 밸런스를 보인다. 중역은 맑고 정돈된 편이며, 보컬의 존재감과 자연스러운 질감이 반복적으로 언급된다. 해상도를 과도하게 부각하기보다 디테일과 개방감을 매끄럽게 연결하는 방향이다. 저역은 양감과 선명도를 함께 갖추되, 매우 단단하게 조여지는 타입보다는 둥글고 여유 있는 표현에 가깝다. 중·고역의 자극을 억제한 편안한 흐름과 안정적인 공간 재현이 장점으로 평가되며, 충분한 음량에서 더 활발한 다이내믹을 보인다.
8Ω에서 채널당 75W를 내며, 87dB·8Ω급 플로어스탠딩 스피커를 중간 크기 공간에서 충분한 음량으로 구동한 사례가 확인된다.
4Ω 정격 출력은 제시되지 않았다. 일반적인 8Ω 부하와 무난한 감도의 스피커를 우선으로 고려하는 편이 적절하다.
중립 또는 약간 개방적인 성향의 스피커와 조합하면 온기 있는 중역과 선명도를 균형 있게 활용하기 좋다. 극단적으로 낮은 임피던스로 내려가는 대형 스피커보다 안정적인 임피던스 특성의 모델에 적합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