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레오·브리지드 모노 전환
후면 스위치로 125W×2 스테레오 구동과 500W 모노블록 구동을 전환한다.
EXIMUS S1은 EXIMUS DP1과 짝을 이루도록 개발한 스테레오/브리지드 모노 파워앰프이다. 1대는 125W×2의 스테레오 파워앰프로, 2대를 사용하면 각 500W의 모노블록 구성으로 확장할 수 있다. ICEpower 250ASX2 기반 출력부에 자체 설계한 완전 밸런스 입력 버퍼를 더했으며, RCA와 XLR 입력을 각각 제공한다.
후면 스위치로 125W×2 스테레오 구동과 500W 모노블록 구동을 전환한다.
XLR과 RCA 입력을 각각 갖추고 선택 스위치로 프리앰프의 출력 형식에 맞춘다.
한 대로 스테레오 시스템을 구성한 뒤, 필요에 따라 두 대를 사용한 고출력 모노블록 시스템으로 확장할 수 있다.
고효율 Class D 증폭을 위해 ICEpower 250ASX2 모듈을 출력부에 통합했다.
입력단은 완전 밸런스 구조의 자체 설계 버퍼 회로로 구성했다.
디스크리트 3단 입력 증폭 회로를 적용해 출력 모듈 앞단의 신호 처리를 맡게 했다.
DP1과 같은 크기와 디자인 언어의 알루미늄 섀시로 구성해 설치 공간을 줄이고 매칭 시스템의 일체감을 확보했다.
전반적으로 중역은 매끈하고 자극이 적으며, 고역은 깨끗하게 정리되는 성향으로 평가된다. 과도한 밝음이나 거친 입자를 앞세우기보다 장시간 청취에서 피로를 낮추는 방향에 가깝다. 저역은 작은 섀시에서 예상하기 어려운 무게감과 단단한 제어력을 보이며, 전체 대역과의 균형도 안정적으로 유지한다. 음상 윤곽과 악기 분리, 무대 깊이도 비교적 명료하게 표현하는 편이며, XLR 연결에서 더 조용하고 안정적인 재생이 기대된다.
8Ω에서 125W×2를 제공하며, 두 대를 브리지드 모노로 운용하면 채널당 500W 출력 구성으로 확장할 수 있다.
미표기
매끈한 중역과 절제된 고역, 단단한 저역의 균형을 활용하기에 적합하며, 더 큰 출력 여유가 필요하면 두 대의 모노블록 구성을 고려할 수 있다.